세븐브릭스 본점, 괜춘한 커피와 샌드위치와 피자. 나의 먹을거리 잡담


요즘 들어 왜 이렇게 회사쪽 사람들이 강남에서 결혼식을 하는지. (먼산)
11월에만 결혼식이 3건이라능. (또 먼산 아이고 내 지갑)
그래서 삼성역 메가박스 영화관 아니면 갈 일 없는 강남에 몇 번 가게 되다보니 강남의 물가 등등에 좌절하다가.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가게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여기저기 지점이 있지만 본점인 듯. 아님 말고.(또 먼산)
커피를 내세우는 걸 보니 커피는 설마 맛있겠지, 가볍게 샌드위치나 먹을까 하다가 씬피자 있길래 고르곤졸라도 시켜보고.

가성비가 의외로, 정말 강남이 아니더라도 괜춘했던 파니니 샌드위치 세트. 아메리카노와 함께.
샐러드 질도 좋고 소스도 괜춘했고 빵도 생각보다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커피가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라 안심.

하나도 기대하지 않고 시켰는데 위에 뿌린 견과류와 조화가 괜춘했던 고르곤졸라.
하지만 이 가게에선 피자보다 샌드위치 먹는 게 백 번 낫겠습니다요.

커피 천천히 마시며 노닥거리는데 일요일이라 한가해서 그런지 이걸 서비스 받았습니다. 파운드 케이크로 기억.
그러고보니 쇼윈도우에 디저트류도 제법 많네요.

꼭 강남 본점이 아니더라도 커피와 샌드위치가 생각날 때 눈에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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