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 일본 원판과 한국어판 비교 잡담. 그 외 만화 잡담


용오 국내(그러니까 일본)편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또 얼마 전부터는 무대가 일본내가 아니라 대만으로 갔으니 국내편도 아닌 듯한, 정판 포기했었는데 정판 나와 방가방가인 교섭인 용오입니다.

..............한국어판을 먼저 봐서 그런지 벳푸 유고보다 벳푸 용오가 더 익숙합니다. 이건 뭐 사꾸라기 하나미치와 강백호의 관계랄까요. 역시 첫경험(.........)은 중요한가봅니다. 아니다 각인 효과.(......)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일본보다 인쇄질이 떨어지고(물론 원고 필름이 아니라 만화책을 뜯어 재인쇄하는 한국 사정상 더더더더더 인쇄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종이질도 좀 차이가 나는데 왜 판형을 키운 거냐.......;; 가격 올리게?;;

이 용오 시모키타 반도편은 북조선도 공안도 야쿠자도 다 나쁜 놈........이랄까 그냥 자기 이익에 충실합니다요. 나 때리면 다 나쁜 놈. 야쿠자가 제일 못된 놈 그 다음에 공안 그 다음에 북조선이랄까 근데 마약 판매로 따지면 북한이 제일 나쁜놈.

근데 워낙 책을 오래 전에 사서 그런가 보면서 그렇게까지 인쇄질이 나쁘다거나 거슬리진 않더군요.
일본 원판에선 호칭에 "동무"를 쓰지 않았는데 한국어판에선 쓴 것과, 일본어에선 성+씨만 부르지만 우리나라에선 성 이름 다 부르니까 그렇게 번역한 건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근데 판형 키운 건 맘에 안들어.

엄마도 재밌게 보는 용오라(뭐 엄마와 나는 손잡고 떡스터 아니 덱스터 미드나 한니발 미드도 잼나게 보는 사이라....먼산;) 일부러 한국어판 샀지만 판형이 맘에 들어 다음권부터는 걍 나혼자 읽고 말아야지.(......)

덧글

  • 애쉬 2014/11/05 21:57 #

    그린 사람은 정말 싫을텐데;;; 판형 키우기

    (늘 완성 원고를 70%축소 복사해야 만족스럽게 제출하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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