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끄롤의 압박.
그러니까 대딩때 해적판 파이브스타스토리즈 1권을 처음 보고 와 그림 졸 말도 안되 뭐 이딴 체형이 다 있어 그랬는데 X년 뒤 패션잡지 화보를 보니 거기 파티마가 있더라............라는 그런 잡담이죠.
지름신과 퇴치신도 동시에 오는 잡담.
뜨듯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빈둥거리며 잡지 보고 있는데 아부지 어깨 너머로 보시며 왈.
쥐 잡아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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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행이야 모델이 입어도 노숙자 패션은 패션이야.
다행이야 내가 입어도 모델이 입어도 비슷한 느낌일거야.(정말?)
샤넬인데 가격이 100만원대가 아니넹 신기하넹.
정말 다행스럽게도 샤넬 제품 보고 이쁘다고 생각한 적 없넹.
근데 에르메스 백은 이쁜 게 있넹. 제기랄.
전에 꽤 대용량으로 잡부 풀린 적 있는데 전 이거 별로였어요;;
서울이니까 그런 거겠죠. 지방은 좀 더 낮겠지.
그리고 그라치아 논조 정말 맘에 듬. 내 취향이야.
그러니까 이 에디터들의 말투 아니 문체가. ㅎㅎㅎㅎㅎㅎ
패션과 더불어 적절하게 사회이슈도 다루어줍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라도 예절과 상식은 지켜야죠. 문제는 법이 아니 그것의 기준이 어떻게 되느냐지만.
셀렙이 하면 패션 유도 내가 하면 노숙자.
깔까말까.
아 이런 게 첼시부츠구나. 패션잡지 고마워요.
근데 앞굽이 너무 없으면 오래 걸으면 아파. 나 같은 뚜벅이족은.
일본 만화가의 파리 생활기인 <파리파리 전설>을 보면 파리와 런던 여성들은 [임신이 뭐 어쨌다고 뭐왜뭐 나는 나야]를 즐긴다는데 사실 그런 문화가 부럽습니다. 동서양의 패션 차이 오지랖 차이.
하하하 나 구찌 커피 마시는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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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제 난 해리 왕자와 윌리엄 왕자 얼굴이 구별이 안되네. 근데 아직 해리 왕자의 머리는 무사하.............ㄴ가?
난 걍 엄마 속옷 옷장에서 몰래 꺼내입은 십대 소녀로 보이는데 내가 패션 문외한이라 그렇겠찌.
다행이야 엄마옷 아빠옷 몰래 입은 걸로 보여서. 지름신이 안내려와서.
그런데 이 3벌은 다 이쁘다. 제기랄.
비슷한 류는 있는데 다 시커먼스라서요. 근데 실용성 따지면 밝은 색깔 옷은 못지르겠어.
그리고 속지말자 저건 모델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지...................가지고 싶다!!!!!
이런 가방 좋아합니다. 수납성 짱짱. 하지만 가죽이겠지 무겁겠지 그럼 실용성 꽝이지.
진심으로 가지고 싶다.
좀 좋은 겨울 신발은 질러야 합니다.
근데 더럽게 비쌀 거 같은 예감.
검색해봐야지.
모스키노 가방 딱 하나 쇼퍼백 있지만 가면갈수록 모스키노의 세계는 나와 멀어지고 있.........
다고 하는데 동생양 왈 와 모스키노 요즘 이쁘고 귀엽다.
.............응. 내가 업계를 못쫓아가는거구나ㅠㅠㅠㅠ
으하하하하하.
이쁘고 자시고를 떠나 특이하네요.
이 정도 되면 신는게 아니라 탑승.
동대문 환불 원정대도 성공시킬 뽀쓰.
하나쯤 가지고 싶은 게 컬러풀한 손목시계.
근데 가벼워야함. 이번에 면세점에서 스와치나 차볼까.
특이하긴한데...............
케이프는 한 벌도 없어서 질러보고는 싶어요.
하지만 겨울의 궁극 패션은 이거죠. 따듯하고 가볍고.
그런데 이런 류는 벌써 3벌 정도 저렴이로 질러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라치아는 기사도 부록도 참 좋아서 머든 부록 주면 삽니다. 지룰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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