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상수역) 비단콤마 점심에 대한 잡상 나의 먹을거리 잡담


굳이 먹으려고 했던 건 아니고 그냥 발길 닿는 대로 다니다가 들어간 가게입니다.
일단 접고.


메뉴판은 누르면 커집니다. 크고 아름다워질겁니다............아마도.

가게는 반지하.
좌식자리와 테이블이 있어도 좀 비좁은 편.
분위기는 뭐 그냥 아기자기합니다.

카레와 오야코동을 시켰습니다.

맛은.
미묘합니다.

음. 그러니까 맛이 없는 건 아닙니다. 없다고 할 순 없고 담백하고 깔끔하긴 한데 뭐랄까 담백해서 맛있는게 아니라 뭔가 2프로 부족하게 느껴지는 그런 맛이네요.
제가 먹은 건 카레였는데 그럭저럭 괜춘했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재방문 의사는 별로 없고.
일행이 먹은 오야코동은..............................남잔데 반도 못먹고 남겼습니다. 일식을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도 아닌데 입에 아주 안맞았다고 하네요. 참고해야할 듯.

서비스나 분위기는 좋았는데 카레를 먹는다면 좀 멀어도 나야카레를 가겠습니다. 그쪽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지는데 여긴 조금 덜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오야코동은 제가 못먹어봤으니 패스.

뱀발: 언제 요코스카 해군 카레나 먹어봐야지.(..............)

덧글

  • 로오나 2014/10/23 12:22 #

    다음에 갈땐 카레 먹어보려고 했는데 카레는 별로였나요? 음, 하야시라이스는 꽤 좋았는데...
  • 사노 2014/10/23 20:21 #

    전 솔직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돈이 조금....아까운 그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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