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 지름신&퇴치신 잡담(조금 스크롤 압박) 소소한 쇼핑 라이프


그러니까 이렇게 빈폴 가죽 가방처럼 눈으로 봤을 땐 와 이쁘다! 매장 가서 매보고 와 무겁다! 암 것도 안들어있는데 이미 내 어깨 맥스치를 초과!!! 안녕 잘가!! 그런 잡담이요.
(.............)




루이 까또즈였나. 아무튼 그렇게 관심 있는 상표는 아니지만 이 가방은 보고 와 이쁘다!
그리고 일본 잡부인 지금 매고다니는 캔버스천 하얀 가방을 보고 와 금방 때타겠다!!!!
7, 8000원 주고 산 잡부 가방들도 때타면 아까워 죽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니클로 이 원피스는 한 번 입어봤는데 일행이 모두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서.
어울리는 분 부럽다능.



농담이었지만 웃긴 소위 에디터의 한 마디.

요 두 벌은 진심 입어보고 싶습니다. 난 모델 몸매가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이빨 있습니다. 제가 절 잘 모르지만 이게 제 취향은 아니라는 건 압니다.
(...........................)


샤넬이고 가넬이고 채널이고 보는 순간 주황색 부모님 내복!!!!!!!!!!!!!!!
옆에 가방은 다이소 2, 3000원짜리 펴면 수납 짱짱인 그 가방!으로 보였습니다.
네 저 패션 문외한인지라(...........).

스타워즈랑 심슨 스니커즈 이쁘긴 한데..........스니커즈를 안 신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스키노는 면세점 찬스+대박 할인으로 쇼퍼백 하나 질러본 상표지만.
제레미 스캇인지 스콧인지가 디자인 맡으면서부터 아 내가 매기엔 비싸기도 하고 너무 위트가 넘쳐 하이퀄리티 패션 개그야;

이런 가방 만원 전철 버스 안에선 매지 맙시다. 찔렸는데 기분 안좋음.

내가 로또 되든 돈 좀 모으든 엄마느님에게 효도 선물로 샤넬백 사드려도 이건 안사드릴 거라고 자신할 수 있는 디자인.
아니 뭐 안이쁜 건 아닌데 나같은 서민 뇨자에게 넌무 하이퀄.

시계 보고 와 이쁘다, 하고 가격 보고 으헤헤헤헤헤.
시계의 가격 세상은 가방의 가격 세상보다 확실히 크고 알흠답네요.

모스키노.......따응.........넌 가면 갈수록 내게서 멀어지고 있엉...
원래도 먼 세상이지만.


첨단 공포증 있는 것도 아닌데 확실히 이런 거 보면 기분이 근질근질.

버버리의 이번 핑크는 이쁜 건지 안 이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런 굽이라면 난 신고 서있지도 못함.

아 이거 에뛰드 세일 때 지르려고 했는데!!!!!!!!!!!!
담에 사야지;
모스키노 따응..........(이하생략)

루이비똥 이쁘다고 진심 생각한 두 번째 가방.
이건 로또 되면 살걸. 로또라도 된다면.(...........)

뱀발: 어느 경제 서적에서 서민이 사는 패션잡지에 고가 상품 광고가 있는 이유는 그 상품을 사는 사람을 보고 서민들이 우옹 신상!하고 감탄의 눈빛으로 쳐다봐야 부자들이 그 상품 사는 맛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글

  • 지군 2014/09/18 10:48 #

    크림색 트위드 원피스 정말 예쁘네요! 한번 입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에미리스 하겠죠ㄷㄷㄷ
  • 사노 2014/09/19 13:44 #

    네 진짜 어의없어 폐하승천하실 것 같아요ㅎㅎㅎ
  • 체달 2014/09/18 11:06 #

    루이비통 정말 예쁘네요 예삐가죽인가요
  • 사노 2014/09/19 13:45 #

    남의 가죽 가방 안좋아하는데 저건 진짜 예뻐보여요.
  • 루이 2014/09/19 01:34 #

    오호~ 저 루이비통 빨간색도 있군요~ 까만건 실제 보고 들어봤는데
    손잡이 하나만 있는게 의외로 간단하니 편하고 가볍고 좋더라구요~
    크로스로 메고 물건 넣고 빼기도 편리하고~
    하지만 편하게 살수 있는 가격이 아닌 현실이....허허허
    로또가 되면 살 수 있겠죠~
  • 사노 2014/09/19 13:45 #

    오 생각보다 가볍습니까? 하지만 가격은 무겁겠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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