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무중력, 낮술 하기 좋은 공간. 나의 먹을거리 잡담




전에도 1번 포스팅한 적 있던 홍대-상수 라인에 있는 무중력이라는 술집.
2시부터인가 영업하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엔)
흡연 술집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만 일단 저번에도 바로 옆 테이블이 흡연자들이었는데도 그럭저럭 견딜만해서 재도전.




생맥주는 파울라너.
가격은 약 6000원...조금 넘었던 듯.
낮술이라면 역시 여름엔 생맥이죠. 아니다 그러고보니 다른 계절엔 낮술이 생각 안나는구나;;

이날의 안주는 점심 겸해서 무려 3가지나.
고르곤졸라 피자는 가성비가 괜춘했는데 문제는 이게 식사로는 괜춘한데 술안주로는......왜냐면 피자라는 건 한 번 한조각 들면 다 먹는 거잖아요 조금씩 안주로 먹는게 아니잖아요 아닌감.(......)
여기는 튀김 수준이 제법 훈훈합니다. 감튀 별로 안 좋아하는데 파파이스에서 생맥주 팔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 저로선 냠냠쩝쩝 다이어트 그게 뭔가요 낮술 먹는 순간에 이미 그건 날아간거죠.
닭은 별로 기억에 안남는데 그건 제가 워낙 닭고기 별로라 해서 그런 건지도.

개인적으로는 다시 또 파울라너 한두잔에 감튀 먹으러 가겠습니다.
화장실도 실내고 흡연 가능이라도 재방문 의사 만땅입니다.

뱀발: 생맥주는 이것 말고도 레몬 탄 오비 맥주인가 아무튼 소위 칵테일 맥주도 있는데 레몬 맥주 마셔보니 괜춘하네요. 다음엔 다들 말렸던 토마토 맥주(........)에 도전해보렵니다.

덧글

  • 가온 2014/07/29 17:27 #

    토마토 맥주! 미국에 있을 때 친구들이 이렇게 많이 마셔서 도전해봤었는데, 이상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맛있습니다...심지어 술을 마시면서도 건강해지는 느낌...도전!
  • 사노 2014/07/31 08:14 #

    다음에 꼭 마셔볼래요!
  • 텍9 2014/07/29 17:54 #

    생각한거랑 다른 이미지의 가게네요 이름만듣고 뭔가 홍대스런 히피풍 가게로 생각했었는데ㅋㅋ 치킨이 맛나보이네요
  • 사노 2014/07/31 08:15 #

    히피....풍이랄까 마이너 예술틱하긴 해요, 실내가. 치킨 괜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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