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괜춘한 빵집, 리퀴드 나의 먹을거리 잡담


리퀴드가 맞는 발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홍대 아오이토리, 그리고 커피프린스가 있는 왕복4차선 찻길 있는 길쪽도 가게들 흥망성쇄가 무척 심하네요.
오랜만에 한양문고에서 책 좀 사고 올라가보니 이런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봤지요.



이것 때문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데 약한 나란 녀자.....

빵은 이렇게 샀어요.

빵 나온느 시간 참조.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성비가 참으로 훈훈한 빵집입니다.
악토버만큼이나 가성비가 좋으네요.
합정, 상수역 근처에서라면 악토버, 홍대 근처에서라면 여기서 빵을 사겠습니다.
무엇보다 치아바타가 아오이토리보다 훨씬 덜 짜고 맛있었습니다. 아오이토리의 치아바타는 제가 먹은 치아바타 중 가장 짰거든요.
담백한 식사빵의 가성비가 좋아서 앞으로 종종 들릴 거 같습니다.

뱀발: 이번에 휴가 때는 동생양 데리고 홍대 근처 빵집 순례나 해야겠어요. (경력 7년의 (전)프로 제빵제과사이니만큼;)

덧글

  • 키르난 2014/07/22 09:22 #

    ... 여기 빵은 지난번에 사와 놓고는 상납(!) 하느라 못 먹었는데 말입니다. 크흑...;ㅠ;
  • 사노 2014/07/24 08:24 #

    여기 빵 안 짜다고 어무이께서 좋아하시더라구요. 반면에 아오이토리....는 좀 짜네요;
  • 개선미 2014/07/22 18:23 #

    여기 위치는 어디쯤이죠?
    요새 홍대안갔더니 모르는빵집이 너무많이생겼네요.......ㅜㅜ
  • 사노 2014/07/24 08:24 #

    검색하면 바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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