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보단 나았다, 어반 시크. 나의 먹을거리 잡담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돌아다니다가 들어가본 가게.


가게 이름은 그렇게 취향이 아니었으나 바깥에 내걸린 간판의 메뉴를 보고 흥미가 땡겨서.

메뉴 가격은 이렇네요.

가게 실내는 꽤 깔끔합니다.
하지만 지역 특성상(.......) 십대 후반~이십대 초반 여자 무리 특유의 엄청난 가성과 큰소리가.(...)

요렇게 시켜보았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짜긴 하지만 특히 기대도 안했는데 필라프와 수제 햄버거 퀄이 생각보다 나아서 깜놀.
.........야채도 듬뿍이라 깜놀.

위치가 안양일번가라 맛의 불모지였는데 이 근처에서 햄버거가 땡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점심으로 먹겠습니다.
단, 화장실에 비누가 없는 게 엄처난 에러.
도둑이 많아 그랬다는데 그러면 물비누 설치하면 되잖아.(........)

이 가게 때문에 굳이 이쪽에 올 필요는 없지만 이쪽에서 조금 천천히 밥을 먹고 싶다면 괜춘한 선택일듯요.

덧글

  • 키르난 2014/06/27 09:14 #

    안양이군요. 음.. 프렌치 토스트 가격이 저 볼륨에 8천원이면 싼지 아닌지 감이 잘 안오는데...'ㅂ';
  • 사노 2014/07/01 07:55 #

    안양일번가치고는 가성비가 나쁘진 않았지만 굳이 이 가게 때문에 올 필요는 전혀 없는 그런 정도...여요;
  • 미니 2014/06/27 10:02 #

    흠;;; 저런 소스 듬뿍 햄버거는 어떻게 먹어야 안 무너지고 안 축축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 사노 2014/07/01 07:55 #

    해체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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