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에 드는 클렌징폼.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이상하게 다른 화장품에 비해 클렌징폼이나 아무튼 얼굴 씻는 제품은 지름신이 쉽게 내려옵니다.
씻어내면 되니까 트러블이 별로 없을 거 같은 그런 편견 때문인가 아니면 진짜 생활필수품인 탓이려나.
아무튼 아주 옛날(10년 전이니;;) 비누로 사보고 별로 효과를 못느꼈던 일면 AHA 사과 제품.

꽤 가격이 저렴해서(그래도 일본에서보다야 조금 비싸지만) 질러보았습니다.

좋네요.

일단 제일 걱정되는 트러블이 없고.
뭔가 꺼끌꺼끌한 것이 스크럽이 되는 그런 느낌은 들면서 그렇게까지 자극적이진 않네요.
무엇보다 행구고 나서 느낌이 깨끗하고 뽀송뽀송합니다.
제일 좋은 건 뽀드득한 그 느낌.
겨울에 썼다면 좀 건조한 느낌을 받을 것도 같지만 지금 계절엔 딱이네요.
모 제품이나 모 제품은 씻고나서도 뭔가 남은 듯한 혹은 뭔가 되게 미끌거리는 듯한 뒷느낌이 안좋았거든요.

세일 때 하나 더 쟁여놓을까 후회도 되는데.
그런데 워낙 세일 혹은 잡부로 쟁여놓은 클렌징폼이 남아서 당분간 이쪽 지름은 자제해야지. (ㅠ.ㅠ)

덧글

  • 2014/06/17 09: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19 07: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unshinew 2014/06/17 19:01 #

    저도 진짜 세안제 3년정도는 구입안해도 될정도로 쟁여놓은듯해요...역시 로션이나 에센스보다 위험이 적을거같기도 하고, 맘에 안들면 다른데 씻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쌓아놓는중;;;
  • 사노 2014/06/19 07:23 #

    저도 3년은 아니지만 거의 2년치.........제일 부담 없는 화장품 지름이 클렌징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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