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사이다 인도사이다, 가 아니라 덴마크 사이다. 나의 먹을거리 잡담


딱다구리구리마요네즈 마요네즈케키는 맛있어
인도인도인도사이다 사이다사이다 오땡큐.

왜 이런 노래가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고무줄 놀이 노래.

그러다가 아마도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관련이었던 듯 한데, 사이다라는 단어가 원래 그 사이다가 아니라 사과주를 뜻한다는 걸 알고 나름 문화에컬쳐......아니 컬쳐쇼크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트에 요런 게 있어서 사봤어요. 템트 세븐.
사이다도 사이다지만 캔이 예뻐서 질렀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야 저 "템트잔에~있습니다"를 봤네요.
알코올 도수도 뭐 평범하고 그냥 시원하게 알코올 섭취하고 싶으나 맥주는 그닥 안 땡길 때 제격인듯요.
하지만 세일에 낚여서 산 거고 원가격은 좀.........가성비가 좋진 않네요.

일단은 캔이 예쁘니 합격.

덧글

  • 방울토마토 2014/06/13 10:11 #

    홈플에서 6캔 만원이길래 다른 맥주 사면서 이거하고 빨간거 같이 샀는데 그냥 마실만하더군요. 물론 세일 아닐때 사지는 않을듯 -_-;
  • 사노 2014/06/15 21:44 #

    저도 그런 세일 때 샀는데 다시 사진 않을 듯요;;
  • 키르난 2014/06/13 12:09 #

    캔이 예쁘면 일단 피하고 봅니다.(...) 캔이 화려한 맥주가 제 입에 맞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 사노 2014/06/15 21:44 #

    아주 가끔 있긴 한데 결국 결론은 마음의 고향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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