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엔젤 케이크, 그럭저럭 괜춘한 케이크. 나의 먹을거리 잡담


디저트의 불모지였던 용산역 아이파크 건물에 최근 영화 때문에 갔더니 가게들이 좀 늘었네요.
그 중 하나였던 빌리엔젤 케이크.



가격대는 이렇습니다.
날짜를 보니 고질라 아이맥스로 관람한 날이네요.
진동벨 가격 0원이 거 참.

빙수 광고 보고 들어왔는데 가게 이름에 케이크가 들어가있으니 케이크나 먹자로 노선 변경.

가성비 괜춘합니다.
상큼한 신맛이 끝에 기분 좋게 남는 전형적인 뉴욕치즈케이크.
개인적으로 치즈케이크는 이런 뉴욕보다는 말랑말랑(?)한 홍대 미카야의 그런 치즈케이크 쪽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요.

커피는 좀 아쉽긴하지만 그렇게 왓더퍽....까지는 아니니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다른 케이크들에고 도전을.

덧글

  • 키르난 2014/06/12 11:05 #

    빌리 엔젤이라는 이름을 보고 사고가 엉뚱한 곳으로 튀었는데,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정통 미국식일 것 같은데 다른 케이크도 궁금하네요.+ㅅ+
  • 사노 2014/06/15 21:45 #

    아.....................댓글 보고 검색했더니 새로운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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