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대실망 빵집, 북촌 우드브릭 나의 먹을거리 잡담



몇 년 전에 그럭저럭 괜춘한 빵이었던 기억이 나서 북촌을 돌아다니다 들려본 빵집.

이런 특이한 빵이 있어서 사본 것까진 좋았는데.

전날 만든 빵 반액 세일 코너가 있어서 몇 가지 집어들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니 문을 열고 나가서 조금 걸어가다가, 어라 뭔가 좀 이상하네?
영수증을 보니 세일이 반영이 안되어있네요.
저기요, 이거 반액 코너에서 가지고 온 건데요.
이렇게 말하니까 직원이 그런가?하고 받아들고 다시 계산.
미안하다 죄송하다 뭐 어떻다 단 한 마디 말도 없음.
거기에 집에 와서야 알았지만 계산한 빵 중 한 가지를 안 넣음.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은 기분대로 나빴습니다.
빵맛은 둘째치고 접객 태도 때문에 다신 안 갈 듯 합니다.
지금까지 가본 빵집 중 가장 기분이 안 좋은 빵집이었네요. ㅠ.ㅠ

덧글

  • 2014/06/10 13: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11 08: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군중속1인 2014/06/11 10:53 #

    여기 광화문점이 본점이고 북촌점하고 삼청동점이 있었는데 삼청동점도 서비스가 뭐 같아서 문닫고 여기만 남았더라고요 여기도 서비스는 그다지 라는게 함정이지만...순수하게 빵만사면 먹을자리가 거의없는 광화문점이 저 좋습니다. 예전에 들어보니까 여기빵도 광화문에서 만들어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