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즈카 오사무 관련 굿즈-서랍장 안쪽의 기념품 블랙잭&데즈카 오사무



도대체 저 안엔 뭐가 들었나 발굴해본 서랍장 안쪽의 기념품 포스팅.


개인적으로 만다라케만은 꼭 들리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뽑기 장난감(가샤퐁)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거.
흑흑흑 이거 찾아헤매던 건데 이렇게 세트로 한큐에 이 가격에.
........라고 감격해놓고 2-3년을 묵혀놨구나. 근데 뭐 굿즈란 게 그런거지 머.

이제 기억이 났습니다.
문을 닫은(........) 교토역 데즈카 오사무 월드가 아니라 다카라즈카의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에 갔을 때 샀던 물건들이네요.
왜냐면 중간에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 오리지널이라는 상품이 보이니까.(........)
없어질까봐 무서워서 못달고 다니지만 열쇠고리는 가지고 다닐까 고민 중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열쇠는 잃어버린 적이 없는 인간이라.(........)

일본의 간사이 지방엔 다시 가겠지만 다카라즈카는 요원하네요.
성지순례 또 가고 싶다. 일상에 지칠수록 더욱더요.

덧글

  • 키르난 2014/05/16 11:13 #

    캐릭터 상품은 살 때는 참 좋은데, 대개는 서랍 안쪽에 고이 모셔두고 잊더군요. 쓰기에는 아깝고, 그렇다고 보관하자니 아쉽고....
  • 사노 2014/05/19 17:11 #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가끔 꺼내 추억이나 되새겨보려구요. 긴다이치 한정판 뱃지 달고다니다 전철에서 잃어버린 뒤 그냥 굿즈는 보관용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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