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단팥죽-상수역 근처 맛난 팥빙수집 나의 먹을거리 잡담


상수역 근처에서 항상 눈에 띄던 집.
딱 피곤하던 참에 팥빙수가 땡겨 들어가보았습니다.



메뉴가 단촐합니다.
그 흔한 커피조차 없습니다.
왠지 믿음이 갑니다.
.....이상하지만 꽤 괜춘한 삼단논리입니다.(....)

근자에 먹어본 팥빙수 중 꽤 괜춘하네요.
팥의 달기와 삶아진 정도는 산본역 근처 설 빙수보다는 못하지만, 시내에서 이 가격에 이런 팥빙수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가게가 좁지만 힘들고 팥빙수 땡길 때 이 가게라면 믿고 들어가봐도 괜춘할 듯 합니다.
빙수는 곱게 갈아졌고 우유빙수는 아니지만 연유와 우유가 듬뿍 끼얹어졌다는 기억이 날랑말랑합니다;;
요즘 제 머리로는 3주 전 음식 기억이 제대로 안 나네요.(.................)

뱀발: 사장님이 참 친절하셨어요. ㅎㅎㅎ

덧글

  • JK아찌 2014/05/09 12:32 #

    기억이 날랑 말랑 ㅎㅎㅎ

    그래서 포스팅은 바로바로 해야 ㅎㅎㅎㅎㅎ
  • 사노 2014/05/12 08:22 #

    전 그냥 묵혀뒀다 합니다ㅠㅠㅠㅠㅠㅠ
  • 키르난 2014/05/09 18:16 #

    포스팅은 그래서 바로바로 하지 않으면...ㅠ_ㅠ; 아니면 일기장이나 다이어리 봐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니까요. 일기장도 매번 바로 쓰는 건 아니라 쓸 때마다 기억을 반추해야합니다 하하하.;ㅂ;
  • 사노 2014/05/12 08:23 #

    일기장 꺼냈다 넣었다 몇 번 하고 이제 일기장이 가방 속에 있는 것도 까먹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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