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L 메탈쿠션 이주째 써본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좋다고 하고 또 세일 잘 안한다는데 20% 세일하길래 줄레줄레 가서 사본 VDL 메탈쿠션.
50% 세일 때 질렀다가 다시 살 일 없을 것 같은 페이스샵 스크린셀 다 쓰고 개봉.

성분과 광고는 이렇습니다.
뭔가 마법의 주문 같으면서 대빵 피부에 안 좋을 것 같은 성분표시지만 색조+자차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이주 째 써본 감상.

1. 커버력은 스크린셀보다 훨 낫습니다. 솔까말 스크린셀 다신 안 사려는 이유는 커버력 제로라 그렇습니다.
2. 발림성도 훨 나은 것 같습니다. 일단 화장품에 있어선 대선배인 어무이와 동생양이 나도 그거 사야지 그랬으니까.
3. 각질 부각과 소위 무너짐(......)은 뭐 스크린셀보다 나은 것 같진 않습니다. 모처에선 쿠션에 미스트 뿌리고 써보랍니다. 한 번 해볼까합니다.
4. 오후의 번들거림은 스크린셀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입니다.
5. 덧바르기 좋은 건 스크린셀이었습다요. 오후에 두어 번 더 발라도 그렇게 티가 안 나는데....이건 아침에 멍하니 몇 번 두껍게 바르면 엄청 보기 흉하네요.
6. 이것저것 따져서 스크린셀보다 낫긴 하지만 가성비는.......조금 더 나은 정도?
7. 다음에는 더샘 제품 세일할 때 그쪽을 질러볼까 합니다.
8. 아니다 그냥 큰맘먹고 시세이도 파란쿠션(?)을 질러볼까 고민 중. 아마 다음 제품은 한여름에 쓸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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