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제품은 올리브영이나 왓슨즈에서 주로 멀티비타민과 철분이 세일일 때나 질러보고 화장품은 관심없었는데. 뿌리는 자차 미스트와 포어 어쩌고 파우더가 오후의 번들거리는 지성 넘치는 피부에 딱이라는 소문에, 거기에 세일 광고를 잡지에서 봐서 헬렐레 넘어가서 질렀지요. 앞에 조그만 3개가 지른 거고, 정리종이함과 코튼이 덤입니다. 음 이런 덤은 환영이라능.
질러본 두 개에 대해선 따로 포스팅 예정이지만 일단 대만족. DHC......너네 괜찮은 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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