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근처 괜춘한 카페, 라비다. 나의 먹을거리 잡담


yori에서 맛난 우동과 스팸 주먹밥을 냠냠 먹고 날도 참 좋은데 어디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쉬고 갈까.....라고 생각한 참에 딱 보이는, 우동집 요리에서 2분 정도면 걸릴 거리에 있던 카페.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중간쯤 되는 위치랄까.
헬게오픈되는 홍대역보다는 합정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게 편하네요.
이쪽 골목 자체가 아직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헬게오픈되는 연휴기간에도 널널했습니다.
내가 다 장사가 걱정될 지경......;
근처에 출판사나 작은 회사들이 많은 것 같았지만.

직접 로스팅을 한다해도 커피가 입에 맞는 데가 있고 아닌 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신맛보다는 고소한 쓴맛을 선호하는터라 여기 커피 괜춘하네요.
가격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4500원이었던듯.
바깥 테라스도 참 예뻤고.

이 집 주력 디저트는 와플인 듯 합니다. 케이크는 아쉽게도 없었어요.
한가하고 분위기 좋고 다 좋은데 화장실이 가게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는게 조금 에러.

앞으로는 미카야나 yori 등등이 있는 이쪽 골목 가게들도 뚫어봐야겠어요.

덧글

  • 키르난 2014/05/06 18:54 #

    아, 라떼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ㅠ+ 저런 유리컵에 담아주는 것도 재미있네요.
  • 사노 2014/05/08 08:24 #

    커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행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별비 2014/05/06 21:53 #

    여기 커피사이공? 어쩌구 사이공이란 메뉴가 있는데 꿀맛이에요 ㅋㅋㅋ 제가 아는데라 반가워서ㅎㅎ
  • 사노 2014/05/08 08:24 #

    오오오오오 다음에 꼭 도전해볼게요!
  • ganesha 2014/05/08 18:26 #

    와 예쁘네요 한산한것까지 맘에 드는데 아닌게아니라 동시에 걱정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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