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같은 곰손은 저런 종이 칸막이대는 사는 게 백만 배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요즘 쓰는 건 저 하다라보 하쿠쥰 일명 미백 스킨인데 미백작용이야 뭐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고 의외로 보습력도 좋고 흡수력도 좋아서 다음에 또 세일한다면 지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솜에 묻혀 닦아내기용 스킨 하나 더, 아침에 그냥 그것만 바르고 나가는 자차 겸용 존슨즈 로션.
바셀린과 토마토 수분크림은 요즘 안 바르고 저녁마다 어무이 애용.
피지오겔 로션은 꾸준히 바르고 있고.
바디샵의 티트리 오일과 약국에서 산 크리오신, 그리고 에뛰드의 핑크파우더 이 3총사에다가 달타냥으로 라끄베르 알로에 얼굴팩을 더하면 내 얼굴 뾰루지 구원의 용사님들.(.........)
이제는 단종된 네이처 리퍼블릭의 블래미쉬 어쩌고 스팟은 리뉴얼된 하와이 어쩌고보다 이게 백만 배......는 아니고 한 10배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좁쌀 여드름에 특효.
까만 튜브는 토니모리에서 산 블랙비 어쩌고 아무튼 여드름 흉터에 좋다고 하는데 하~~나~~~도 효과 없어서 방치 플레이 중;;
삥크삥크한 일본제 무슨 모공 어쩌고 튜브 역시 효과 하나도 없으니 나중에 포스팅.
어퓨 아이크림은 가성비 좋습니다. 물론 눈가의 주름이 사라지진 않지만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트러블도 없고.
미샤 수면팩.......아 그러고보니 저게 있었지. 주말에 한 번씩이라도 써야겠습니다.(........)
데오도란트는 어쩌다보니 니베아 것만 쭉 쓰게 되고.
그리고 니베아 파란통은 뾰루지 작렬 후 온가족에게서 바이바이 방치플 중. 아마 핸드크림이나 바디크림으로나 써야될 듯.
빨간 토마토 수분 미스트는 어쩌다 생각날 때(주로 목욕, 샤워하고 나서 머리 말리기 전에) 뿌리니 도통 줄지를 않고.
뒤집어져서 보이지 않으나 실크테라피도 있는데 이건 이제 재구매 의사 없고 비슷한 류의 더 저렴한 반가격 제품들로 살 듯.
...............쓰고보니까 그나마 색조라고 할 수 있는 메베 겸용 자차와 립글로즈, 에어쿠션류는 파우치에 있으니 정말로 색조화장은 단 1개도 없는 화장대네요.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
2014/04/17 09:09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04/18 13:19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