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지금껏 사본 잡지부록 가방 중 가장 많이, 오래 쓴 가방입니다.
지퍼로 잠글 수 있고 내부에 주머니 하나 있고, 가볍고 재봉질도 잘 되어있고 아무 데나 들어도 편합니다.
그런데 까만색이라 봄여름엔 좀......이런 생각을 하던 찰나 이렇게 떠억하고 엷은 삥끄로 다시 주네요.

때야 타겠지만 지금부터 가을 초입까지 줄기차게 출퇴근 가방이 되시겠습니다.
작년 11월호 이 안나수이 돌리걸 가방은 너무 마음에 들던 차 영풍문고 세일코너에서 반액 세일하길래 하나 더 질러놨지요.
저번에 다시 가니 코너가 없어져서 슬펐지만.......OTL.
3년 이내로 가장 가성비 좋았던 일본 잡부는 재작년 초가을에 풀린 스위트의 로즈 어쩌고 가방과 이 논노의 안나수이 가방 시리즈입니다.
어떤 일본 블로거 말마따나 2년 내 최강의 잡부 수준인 듯요.
뱀발: 매고 다니기엔 좀 삥끄하지만 엷으니까 괜찮아.(............)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
2014/04/20 11:14 #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