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 논노 부록-가성비 알찬 쇼퍼백 소소한 쇼핑 라이프


작년 논노 11월호의 안나수이 돌리걸 토트백은 까반 바탕에 비슷한 무늬였지요.
제가 지금껏 사본 잡지부록 가방 중 가장 많이, 오래 쓴 가방입니다.
지퍼로 잠글 수 있고 내부에 주머니 하나 있고, 가볍고 재봉질도 잘 되어있고 아무 데나 들어도 편합니다.
그런데 까만색이라 봄여름엔 좀......이런 생각을 하던 찰나 이렇게 떠억하고 엷은 삥끄로 다시 주네요.

색깔은 거의 이런 색깔입니다.
때야 타겠지만 지금부터 가을 초입까지 줄기차게 출퇴근 가방이 되시겠습니다.
작년 11월호 이 안나수이 돌리걸 가방은 너무 마음에 들던 차 영풍문고 세일코너에서 반액 세일하길래 하나 더 질러놨지요.
저번에 다시 가니 코너가 없어져서 슬펐지만.......OTL.

3년 이내로 가장 가성비 좋았던 일본 잡부는 재작년 초가을에 풀린 스위트의 로즈 어쩌고 가방과 이 논노의 안나수이 가방 시리즈입니다.
어떤 일본 블로거 말마따나 2년 내 최강의 잡부 수준인 듯요.

뱀발: 매고 다니기엔 좀 삥끄하지만 엷으니까 괜찮아.(............)

덧글

  • 2014/04/20 11:1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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