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끈을 떼면 딱 예쁜 파우치가 되겠구나 싶어 보도사 홈피 가봤더니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 일단 접어놨습니다.
그리고 이거 이쁘다 했더니 동생 왈 언니 할머니 취향이야.
(......................)

가성비 대만족이었던 작년 11월호 안나수이 돌리걸 가방과 딱 색깔이 반대로 나왔습니다.
이거 진짜 튼튼하고, 알맞은 크기 등등으로 영풍에서 반액 코너에 있길래 예비로 하나 더 질러놨던 잡부인데.
..........아...........땡긴다............온다 온다 그분이 오신다 지름신이 오신다.......
하지만 이거 사면 엄마한테 등짝 스매시 맞겠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난 알아 저렇게 지퍼도 똑닥이 단추도 없고 거기에 하얀색이면 저건 실용성이 없어.
간다 간다 그분이 가신다.....지름신이 가신다.

가벼운 외출용 하나 있음 싶었는데 무늬가 예뻐서리.
그런데 아마 안 지르지 싶습니다.
전에 잡부로 이런 가방 하나 나왔을 때 사놓고 결국 내가 매는 건 큰 쇼퍼백밖에 없었으니까ㅠㅠㅠㅠㅠ


남친이 이런 색깔 싫어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패스.
다른 분 평 보고 생각해봐야지.

기껏해야 장바구니ㅠㅠㅠㅠㅠ
논노는 격하게 고민 한 번 더 해봐야겠습니다.
막 굴릴 출퇴근용 봄여름 것이 필요하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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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그래도 구해야겠어요 덕분에 좋은거 알고 갑니다 ㅠㅠ
독일군 플랙탄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