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온다지름신이온다 일본잡부 잡담 소소한 쇼핑 라이프


스프링인가 스위트인가 6월호 부록인데.
끈을 떼면 딱 예쁜 파우치가 되겠구나 싶어 보도사 홈피 가봤더니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 일단 접어놨습니다.
그리고 이거 이쁘다 했더니 동생 왈 언니 할머니 취향이야.
(......................)



현재 교보나 영풍에서도 구할 수 있는 논노 5월호.
가성비 대만족이었던 작년 11월호 안나수이 돌리걸 가방과 딱 색깔이 반대로 나왔습니다.
이거 진짜 튼튼하고, 알맞은 크기 등등으로 영풍에서 반액 코너에 있길래 예비로 하나 더 질러놨던 잡부인데.
..........아...........땡긴다............온다 온다 그분이 오신다 지름신이 오신다.......
하지만 이거 사면 엄마한테 등짝 스매시 맞겠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바일라 잡지의 부록인데 토트백 크기가 좀 많이 큽니다.
그런데 난 알아 저렇게 지퍼도 똑닥이 단추도 없고 거기에 하얀색이면 저건 실용성이 없어.
간다 간다 그분이 가신다.....지름신이 가신다.

이건 보고 지를지 말지 오락가락할 큐티 6월호 숄더백.
가벼운 외출용 하나 있음 싶었는데 무늬가 예뻐서리.
그런데 아마 안 지르지 싶습니다.
전에 잡부로 이런 가방 하나 나왔을 때 사놓고 결국 내가 매는 건 큰 쇼퍼백밖에 없었으니까ㅠㅠㅠㅠㅠ

무밍이라 지를까말까 했다가 딱 이 스타일의 파우치가 있어서 지름신 퇴치.

크기가 크지만 색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이런 색깔 싫어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패스.
다른 분 평 보고 생각해봐야지.

이런 건 크기가 아무리 커도 결국 쓸데가 없더라구요. (저한테는)
기껏해야 장바구니ㅠㅠㅠㅠㅠ

논노는 격하게 고민 한 번 더 해봐야겠습니다.
막 굴릴 출퇴근용 봄여름 것이 필요하긴 하니까;;;;;;;;;;;;

덧글

  • 키르난 2014/04/03 08:43 #

    홍학 숄더백은 무늬는 재미있는데 크기가 걸리네요. 무밍도 파랑이 아니었으면 손 댔을 것 같지만 으으음; 그러고 보니 잡지부록 중에서 제일 잘쓰는 건 작년에 구입한 스누피입니다. 하하; 책 담아서 들고 다니는데 편하더라고요. 가방 천이 얇아서 걱정했는데 그럭저럭 잘 버팁니다. 그래봤자 오래 못갈 것 같지만.ㄱ-
  • 사노 2014/04/03 20:30 #

    저도 조금만 더 컸다면 망설이지 않았을텐데ㅜㅜㅜㅜ게다가 큐티란 잡지 자체가 30대인 제가 볼 거나 건질 게 별로 없기도 하구요. 전 잡부 중 작년 논노11월호 부록 가방이 짱짱입니다. 2년 내내 겨울, 가을에 매고 다녔는데 멀쩡해요.
  • Xiao 2014/04/03 09:32 #

    첫번째 가방 보고 꽂혀서 하악 했는데 하.. 할머니 취향...
    그래도 구해야겠어요 덕분에 좋은거 알고 갑니다 ㅠㅠ
  • 사노 2014/04/03 20:30 #

    저도 보고 이쁘면 그냥 지를 거에요ㅠㅠㅠㅠ
  • 폴라리스 2014/04/03 11:41 #

    그쵸? 그분은 현대 밀리하곤 거리가 있으니 ㅎ
    독일군 플랙탄이었다면?
  • 사노 2014/04/03 20:30 #

    모든 저쪽 계열 무늬는 사지 말라고 합니...
  • 스크럼프 2014/04/03 14:30 #

    무민파우치너무 예쁜데용 ㅎㅎ
  • 사노 2014/04/03 20:30 #

    크기가 몇 센티만 더 컸더라도ㅠㅠㅠㅠㅠㅠㅠ
  • 스크럼프 2014/04/03 20:36 #

    무민파우치는 무슨 잡지 부록이에요?? 라고 물은 후에 검색하니 린넨 6월호인가보군요 ㅋㅋ 저는 사야겠습니다. 사이즈는 뭐.. 가로 21cm정도면. 감사해요 지름신을 선물해주셔서 ;) 히히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