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옛날 사진 개인적 잡담


앨범에서 발견한 엄마의 결혼 전 사진.
저 사진을 보자마자 왜 유전의 법칙은 나를 어겼나.
왜 엄마 다리는 저렇게 예뻤는데 왜 난 무다리인가 운명을 원망했다.
(................)

내 엄마라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예쁘셨구나.
하지만 나는 지금 내 엄마의, 할머니(손녀가 생기셨으니;;)가 된 엄마의 주름살 진 얼굴도 너무너무 예쁘다.

뱀발: 아놔 왜 난 진짜 저 다리가 아닌가!!!!!!!!


덧글

  • 나이브스 2014/01/17 09:42 #

    저도 저의 어머님이나 아버님 옛날 사진 보면...

    절대 그런 몸매 안나옵니다.
  • 사노 2014/01/21 08:08 #

    옛날이 패스트푸드 등이 더 적어서일까요.
    여담이지만 자기 식구에게는 "님"자를 붙이면 안된다지요....
  • enchante 2014/01/17 10:26 #

    어머니 다리 진짜 예쁘시네요. 쭉 뻗은 롱다리~~~
    저도 저희 엄마 결혼전 사진 보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라요.
    눈 크기가 제 눈의 두 배... 사슴같은 눈이시더라구요
    아.. 엄마.. 왜 날 이렇게 낳으셨나요???
    심지어 다른 건 다 엄마닮았는데 눈만빼고.. ㅜㅜ
  • 사노 2014/01/21 08:08 #

    저도 진짜 왜 눈코입 다리 몸매 엄마를 안닮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연후 2014/01/17 10:58 #

    어머..어머님 정말 예쁘세요. 얼굴도 참하시면서 뭔가 도도함도 느껴지시고 다리도 물론 곧고 길고 이쁜 다리시고요! 흑백 사진이어서 그렇지 컬러사진이시면 더욱 예쁘셨을 것 같아요. 저도 70년대 저희 엄마 젊으셨을때 사진보면 정말 이쁘시더라고요.날씬하고 글래머시고(^^;)이목구비도 크고 까무잡잡한 이효리같은 미인상.ㅎㅎ 엄마도 젊고 어리고 이뻤던 시절이 있었구나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구요..ㅠㅠ저희 엄만 이제 젊으셨을때만큼 개미허리는 아니시지만 팔다리는 여전히 길고 날씬하시더라고요. 왜 저는 하비일까요....ㅠㅠㅠㅠㅠㅠ
  • 사노 2014/01/21 08:08 #

    미니스커트도 용감하게 입으시고 70년대에 운전면허도 따시고ㅠㅠㅠ근데 전 왜 엄마 안 닮았을까요ㅠㅠㅠㅠㅠ
  • 2014/01/17 11: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21 08: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watermoon 2014/01/17 13:18 #

    정말 왜 자런 우성인자들이 유전이 안되는 걸까요?
    저두 다리가 ㅎㅎㅎㅎㅎㅎㅎ
  • 사노 2014/01/21 08:08 #

    진짜 열성인자가 더 강한가봐요 ㅎㅎㅎㅎ 아 전미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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