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초콜릿 레더라의 커피와 케이크 잡담 나의 먹을거리 잡담


교보문고 본점에 가면 습관처럼 들리게 되는 SFC 레더라.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거리고 경복궁점이 훨씬 사람이 없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초콜릿 카페라 당연히 초콜릿이 메인이겠지만 여기의 핫초코가 기가 막히죠.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신도림 레오니다스가 훨씬 더 낫긴 하지만요.
그러나 케이크와 핫초코를 같이 먹었다가 하루종일 속이 메슥거린 다음부터, 케이크 먹을 때는 언제나 커피 주문.

자허토르테가 유명하지만 전 이쪽이 더 취향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름이 뭐더라.....아무튼 중간에 벨벳이 들어간 것만 기억이 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외국어 뇌내용량에 한계가 온다더니. OTL

달지만 찌인~~~한 초콜릿의 맛과 꾸덕꾸덕한 식감(????)이 좋습니다.
초콜릿 부분보다 케이크 스폰지 부분이 훨씬 달아서 결국엔 위만 긁어먹는 일이 벌어지지만.

레더라의 커피는 커피에 까다로운 일행도 맛있게 마시니까 역시 초콜릿 케이크가 땡길 때는 커피와 함께.
그냥 뜨끈하게 쉬고 가고 싶을 때는 핫초코 한 잔.
아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다 SFC 레더라 매장.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 키르난 2014/01/16 10:25 #

    제가 찍었던 사진하고는 색이 많이 다르지만 벨지안 초콜릿이 아닐지...'ㅂ'; 레더라도 간지 오래되었군요. 요즘 밖에 덜 나갔더니 이런..ㅠ_ㅠ
  • watermoon 2014/01/16 11:40 #

    저는 임신하고 달달구리가 전혀 안땡겨요
    그래서 살이 빠지느냐....ㅎㅎㅎㅎ
    대신 밥을 양푼으로 비벼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초콜렛을 한번도 안먹었네요. 진짜 놀랍군요
  • 삼별초 2014/01/16 12:31 #

    레더라는 경희문 지점이 훨 낫더군요
    장소도 넓고 사람들도 훨씬 적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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