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 가격이면 사랑해줄수도 있죠.(.......)

워머 그런 세련된 영어 쓰지 않습니다. 복대! 복대를 보자!! 개나리도 궁금해 하더라고!!!!!

세일 가격으로도 솔까말 저렴하진 않지만 이거 효과 좋은데요?
수족냉증이 심하고 아랫배도 찬 편인데 얇으면서도 제법 따닷합니다.
하나 더 살걸 후회 중입니다. 뭐 방이 건조해서 전날 빨면 다음날 입을 수는 있지만.(......)

길에서 파는 수면잠옷 상하의 세트도 25000원 정도인데 이건 세일가가 29900원.
수면잠옷은 그걸 입고 도저히 바깥에 나갈 용기가 없지만(집앞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정도라면 가능?;;) 이건 특히 바지가 그냥 추리닝(...)과 비슷해서 좋네요. 가볍고 따듯합니다.
무엇보다 바지 발목이 살짝 조여서 족욕이나 발 씻을 때 무지 편합니다.
그냥 추리닝은 접어올려도 내려오기 마련이라서요.
짙은 색이나 폴라티(터틀넥보다 이게 더 익숙;;;) 스타일은 그냥 외출복 해도 될 듯요.

좀 얇긴 해도 오리털이 들어있고 입으면 생각보다 태가 납니다.
정가는 약 14만원인데 세일가 8만원.
엄청난 절약가인 어무이께서 이 가격에 이 옷이면 괜춘하다며 지름신이 내려오셨네요.
걸어놓은 건 저래도 모델이 입으면 꽤 좋습니다. 전 모델이 아니지만.(........)
평도 그럭저럭 좋은 편이네요.
가끔은 빤쭈(...)부터 시작해서 브라탑, 히트텍 등등....바지와 코트 빼면 저도 전신 유니클로가 될 때가 있는데 그냥 가성비 좋고 따듯한 게 최고입니다, 겨울은.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