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보다는 회피신이 좀 더 내려오는 패션잡지 잡담.(스크롤 압박) 소소한 쇼핑 라이프


어머 이건 사고 싶다!하고 외쳤지만 아무래도 가성비가 딱 겨울에만 어울리는 이 시계하고 안 맞겠지 훌쩍.



원래가 이런 파충류 무늬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7백여만원이 있으면 아마 유럽 두 번 왔다갔다하지 않을까 싶기도.........

이런 디자인 보면 무네큥. 그런데 제품은 뭐지? (^^);;

어쩌면 살 것 같은 이 필름스캐너.
이런 제품도 나오다니 오오 세상은 발전하고 있구나.

샤넬 보고 귀엽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지만 일단 나라는 녀자가 샤넬이나 클러치를 쓸 일이.......;;

그래 바로 이런 티셔츠야! 이걸 머라고 부르는지 까먹었지만.
저 소매! 팔뚝살이 콤플렉스인 나란 녀자 저런 티셔츠를 찾아 헤미었으나 잘 나오질 않아서 좌절 중인데....;;;

역시 세상엔 연예인이란 족속이 따로 있구나......흑흑.

디자인이건 뭐간 일단간에 겨울엔 따듯하고 편하고 안 미끄러져야 장땡. 아 방수도 필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요크셔테리어가 있다면 아마 질렀을 거야.

이런 티셔츠가 두어 벌 있는데 5만3천원이라도 사는 걸 주저할텐데 0이 하나 더 붙네...;;

어머 영화 소품같아!라고 하고 봤더니 이건 로또 1등 당첨되어도 범접하기 힘든 가격;;

일단간에 클러치라는 걸 쓸 일이 없는 데다가.
저 클러치는 본 순간 일행 모두 자루 없는 빗자루다!;;;

역시 클러치라는 물건의 세계는 오묘하네요.

와 이쁘다 하고 본 순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샤넬 클러치보다는 수긍이 가기는 개뿔.

와 이쁘다 로또 1등 되면 사야지.(..................)

천만원 대를 보다보니 이건 수긍이 가..............지는 않아. 그래도 이쁘네.

그래 그래도 모스키노는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여름엔 진짜 이런 디자인을 찾아 헤맵니다. 팔뚝은 가려주고 허리는 조여주고. 흑흑흑. 이런 옷 찾기가 왜 힘들까.

음. 역시 모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물론 포샵도 있겠지만.
이번 생에선 저런 다리 없이 태어났으니 내세를 기대해......;;;;

진짜 런어웨이 세상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우측 2번째는 이쁘네. 좌측 첫번째는 밤에 골목길에서 만나면 혼비백산할 그런 캄지.

잡부로 풀렸을 때 더 쟁여놨어야 했을 오리진스.
면세.......찬스를 노려볼까;; 좋긴 한데 이게 가성비가;;;

어머 탐난다! 하고 봤더니 가성비가 안 좋은 데를 스친 브라.

이런 거 입고 다닐 자신이 없어....OTL

이런 건 20대 초반이나......OTL

알흠답긴한데 이런 건 과분하죠 하하하하하하.

내가 입으면 남대문 아주머니 삘이 날 그런 느낌적인 느낌.

이건 와 하고 탐이 나나 가성비가 넘사벽.

77만원이면 2박3일 저렴하게 일본여행 다녀올 수 있는데........OTL

이런 니트 찾아헤매는데 뭐 이 가격이면........

명품의 세계라는 거 천만원 대도 흔하군요. 근데 이 잡지.......는 물론이고 한국 패션잡지는 평범한 직장 녀성이 범접하기 어려운 세계야. 일본 패션잡지는 저렴이도 많던데....OTL

이런 디자인도 좋고 따듯해보이는데 역시 가성비가 넘사벽이겠지.
작년에 장만한 다운점퍼로 만족하고 살자....ㅠㅠㅠㅠ

역시 세상에 돈이 없어 문제지 돈 다 못 쓰고 죽을 걱정은 없겠네요.
최신 패션잡지 잡담 끄읕.

덧글

  • 키르난 2013/12/10 09:13 #

    가성비 넘사벽은 패션잡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행복이가득한집 같은 잡지도 인테리어 소품 가져다 놓으면 참으로 넘사벽이거든요..ㄱ-; 그나저나 저건 손잡이 없는 빗자루보다는 화장실 바닥 청소솔이 얼핏 떠오릅니다. 윗부분이 나무, 아랫부분은 파란색 솔인 그런 타입으로 말이죠..ㄱ-;;;
  • 사노 2013/12/11 08:19 #

    그러고보니 그 잡지, 카페에 있으면 반드시 보지만 사본 적은 없네요. 인테리어 소품도 그러고보니 참 오묘한 세계;;
  • 나이브스 2013/12/10 09:15 #

    옛날에 나무로 만든 손목 시계는 본적 있는데...
  • 사노 2013/12/11 08:19 #

    저도 본 기억이...
  • 2013/12/10 10: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10 15: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12/11 08: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소년 아 2013/12/10 10:41 #

    에르메스 가방은 언제나 워너비♥
    로모그래피의 필름스캐너 실제로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웹 게시나 사진감상 용으로는 좋지만 인화하기엔 부족한 해상도로 스캔된다고 합니다:)
  • 사노 2013/12/11 08:19 #

    저도 진짜 저 필름스캐너 격하게 땡깁니다. 장롱 구석에 굴러다니는 필름들 보고 싶어요~~~
  • 2013/12/10 12:0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11 08: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12/11 13: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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