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일본만화 지름 2권 잡담 그 외 만화 잡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비명부터 나오는 이유는 OL진화론 신간이 나올 때마다 아 또 (거의) 1년이 지났구나 안구에 쓰나미가 몰아쳐서요.
국내엔 서울문화사에서 12권까지만 정판이 나왔던 일본현대문화+사회+일본어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OL진화론이 벌써 35권입니다.
연재가 2X년............하하........
1주일은 걸려야 올텐데 요즘 일본의 유행은 뭔지 사회 분위기는 어떤지 둑은둑은 기대됩니다.

이건 만화라고 하기엔 애매하긴한데.....일단 코믹 에세이니까 만화로 분류.
국내 정판 몇 권 나왔던 K.m.p라는 두 여성 합작팀의 작품 중 하나인 <싫은 일을 어떻게든 이렇게든>(제목을 뭐라고 해야 더 좋을지).
이 사람들 작품은 일본여성의 코믹 에세이치고 사회의 정곡을 찌르기도 하고....또 그림이나 내용이 여행 만화든 일상 만화든 엄청나게 취향 직격이라 틈나는 대로 모으고 있어요.
절판돼서 나중에 일본 가서 중고나 찾아볼까 했는데 신장판이 나와서 바로 구입.
제목 그대로 살면서 힘들었던 일, 힘들었던 사람을 어떻게 견디고 넘겼는지라 많이 기다려집니다.

.............이 작가들 정리비법은 보면서 참 재밌는데 따라하기엔 내가 게으름순이야. OTL,

아무튼 지름은 지옥 같은 직장 생활의 한줄기 빛입니다.
책아 빨리 와라 둑은둑은.

덧글

  • 빠나나푸딩 2013/11/29 12:28 #

    굳이 그 감촉(?)을 살리려면 "이케저케"정도면 되지 않으려나요.
    아 술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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