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몇 년간 왔다갔다했던 골목에 있는데 어떻게 눈에 안 띄었는지 신기한 가게.

그리고 푸딩이 있으면 시켜봅니다. 요즘 왜 이리 푸딩이 좋아졌는지...
(요크셔푸딩 제외;;)

그나저나 이름이 머였더라;;;


저는 취향이 <고베 마법 항아리 푸딩>처럼 이른바 크리미하고 우유맛이 강한 걸 좋아하는데.
이건 크리미하진 않아도 다른 푸딩보다 조금 더 크림같으면서도 탱탱한 식감도 남아있어요.
스푼으로 뜰 때는 탱탱한 느낌,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크림처럼 녹는 느낌.
달콤한 우유맛도 비리지 않고 기분좋게 입안에 남습니다.
블루베리와의 궁합도 잘 맞네요.

커피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직접 볶는다기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약간, 조금 약간 밑이긴 합니다.

일본 친척 왈 도지마롤보다 낫다고 평가한 히루냥코의 오사카롤의 생크림보다는 조금 밑입니다.
스폰지는 비등비등...............?
아무튼 푸딩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재방문 의사 만땅입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나 화장실 등등도 아주 마음에 들고요.
아직 세상엔 먹어봐야될 게 너무 많으니까 앞으로 5일........힘내서 버텨야겠습니다.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
2013/11/25 09:39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11/27 17:45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3/11/25 14:10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11/27 17:45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