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 잡지(주로 패션잡지)들은 무려 70%로 세일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쇼핑 절대 법칙(........)으로 인하야 품절이 아니라 재고가 남아있는 잡지의 부록은 별 게 아닌 경우가 많죠.
(예외라면 서너 달 뒤에까지 남아서 50% 코너에도 있어서 결국 하나 더 지르게 한 논노 2012년 11월 부록 토트백 정도랄까)
이건 세일해서 2800원이라 그냥 질렀습니다.
마침 목이 썰렁했는데 스카프를 주니까.
2800원으로 땡땡이 무늬 스카프도 사고 옷들도 좀 봐보고.
결론은, 후회 없다.
그러나 이거 정가로 샀다면 울었을 거 같기도.
너무 얇아서 앞으로는 못 쓰겠지만 색깔과 무늬가 생각보다 제법 괜춘했습니다.
하지만 잡지 타이틀인 헐렁해도 귀여운 옷들은 보면서 분노를 느꼈죠.
이건 말라빠진 해골이나 좀비가 입어야 귀여운 옷이라고!
아무튼 다음주말에도 몸만 건강하면 종각역에 가봐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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