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못먹지만 구경가본 서해 당진. 나의 먹을거리 잡담


생선이나 비린내에 알레르기가 날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고 나서 어떤 회식 자리에서 억지로 회 한 입 먹고 씹어삼킨 후 화장실로 직행한 다음.
절대 날 생선은 먹지 않습니다만 내 주위는 어찌 된 영문인지 모두 생선 킬러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서해 당진이던가.........충북이던가......충남이던가...OTL
양식이라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길래 일행은 회를 먹고 저는 바다나 보러.

이렇게 우럭(맞나; 생선에 관심이 없으니;;) 회가 6팩이 나오고, 매운탕 거리는 따로 정돈해주시고 5만2천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듣기론 9마리였다던가........

너무 추워서 스타렉스 차 안에서 이렇게 먹었더니 와 진짜 다이어트 팍팍 될 것 같은 이 색감!
아무튼 모든 식구 일행은 뽀지게 회로 배를 채웠고.
전 김밥과 과자를 먹었더랍니다.
............



전미가 울었다.

회를 안 먹으니 잘 모르지만 양식이라도 싱싱하고 쫀득하고 씹는 맛 좋았다네요.

아무튼 내가 배가 안 불러도 일행이 배가 부르니 흐뭇하군요.
(정말일까)


덧글

  • 나이브스 2013/11/16 09:59 #

    어쩔수 없죠.

    음식 안맞는 걸 억지로 먹었다간 더 탈라니까요.
  • 사노 2013/11/18 08:33 #

    회식에선 그게 안 되니 문제
  • 미아티 2013/11/16 10:03 #

    파란 조명에서 보니 정말 식욕감퇴되는걸요? ㅋㅋㅋ
  • 사노 2013/11/18 08:33 #

    다이어트효과발군
  • 한국 짱 2013/11/16 12:45 #

    당진이면 충남입니다. 충북은 바다가 없어요
  • 사노 2013/11/18 08:33 #

    네^^
  • 폴라리스 2013/11/16 16:08 #

    그분(he) 에게 양질의 단백질이 공급되었군용. 서해의 시원한 바람으로 힐링도 함께. ^^
  • 사노 2013/11/18 08:33 #

    하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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