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브룩사이드 파미그래닛 초콜릿- 이름은 길고 양은 보잘것없다 나의 먹을거리 잡담


모험은 위대하다지만.
올리브영에서 2+1을 하고 종류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기에.
하나당 가격이 800원이니 괜춘하겠네, 그리고 저 몸에 좋다는 과일이 초콜릿을 산다는 죄책감을 지워주겠네, 하는 생각에.


들어보니 뭐 이리 가벼워..........

그램과 열량을 보면 알겠지만.
한봉지당 한 8-10개 들은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먹어버리고.
남는 게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도 뭐, 조금 새콤한 맛이 느껴지는 초콜릿 정도.
아주 단 게 땡길 때 한 봉지로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전 결국 앉은 자리에서 저 3봉 다 먹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모험은 좋았고 맛도 나쁘진 않으나 가성비 때문에 세일 아니면 안살 듯요.
그리고 이름이 너무 길어.
(................)

덧글

  • 키르난 2013/11/12 08:57 #

    ...그냥 스니커즈를 먹겠어요. 하하하; 하기야 세일 가격을 보면 스니커즈가 저것보다 비싸긴 한데, 양을 생각하면... 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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