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 하늘에서 본 서울 개인적 잡담


작년 일본 간사이 여행 때는 인천 출발 김포 도착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
서울에선 하늘이 맑아 서울 구경을 모처럼 실컷 했었지요.

아 이것이 서울이로구나, 내가 일하는 동네(사는 동네는 아님;)로구나.
지금 저 사진 안에 인구가 몇 명일까요 건물이 몇 채일까요 한강다리엔 다리가 몇 개더라......
라는 잡생각부터.
저 넓은 땅과 많은 건물 안에 내 건 하나도 없어! 단! 하나도! 없어!!!란 자괴감까지 골고루.
(.............)

남산과 남산타워는 구별이 되는데.
나머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곧 하늘은 구름으로 뒤덮이고.

도착지인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내리면서 구름 사이에 끼었을 때 마음속으로 18, 비오나봐!!를 외쳤던 아련한 기억.
일본엔 1X번을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재작년 여행이 (하늘에서)서울 구경 제일 잘 해본 것 같아요.
다음에 갈 때도 서울도 도착하는 것도 맑아서 하늘 구경 많이 하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원 하나.

뱀발: 네............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현실도피 중입니다.(......)

덧글

  • 키르난 2013/11/01 08:17 #

    현실도피...(토닥토닥토닥)
    저는 Due date가 드디어 잡혀서.-_-; 죽어라 마감 지켜야합니다. 못지키면 피봐요... 엉엉엉엉엉...;ㅂ; 근데 마감이 여행 직전이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지 말입니다.;;
  • 사노 2013/11/02 22:12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불길한 예감은 비껴가기만을 빕니다.
  • 삼별초 2013/11/01 08:35 #

    스트레스 ㅜ ㅠ
  • 사노 2013/11/02 22:12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이브스 2013/11/01 10:09 #

    무너져라 현실!
  • 사노 2013/11/02 22:12 #

    흩날려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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