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녀의 휴일 인천 나들이 일본여행&국내여행


휴일 동생양도 집에 와서 모녀가 셋이 뒹굴거리다가.
점심 뭐 먹지->만두 먹자->만두 사러 가기 귀찮아->차이나타운 갈까.
요렇게 급작스레 떠나게된 3모녀의 인천행.



나니는 동생양 뱃속의 쓩쓩이(태명;)을 살포시 쓰다듬어(???)주고 있네요.

휴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영주차장을 잘해놔서(이것도 가는 이유 중 하나) 금방 주차.

휴일이라고 이런 퍼레이드와 밸리댄스 시범도.
그런데 저 분 왜 가면썼나 했더니만.......중간중간에 가다가 멈추면 계속 저러고 있으니 시선집중.
가면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공영주차장 뒷문(?)의 이 앞집은 언제 봐도 대단하네요.

바다가 보고 싶어 근처의 월미도로.
나 십대 때 청소년 탈선의 근거지(?)였다던 추억의(?????) 월미도.
10년 전 친구랑 디스코 팡팡인가 뭔가에서 팔에 쥐가 나도록 버텼던 기억이 납니다.

바다 건너 아파트가 보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집에 살면 어떤 기분일까 부럽습니다.

왜 이리 갈매기가 많이 보이나 했더니 새우깡 공격(?)을 즐기기 위해서 왔군요.
마침 해가 질 무렵이라 바다가 반짝거려 물이 예쁘게 보이는 착각 효과(.......)와 갈매기 떼로.
답답한 기분이 좀 풀리는 하루였습니다.

오고 가고 집에서 30~40분 뻥뻥 뚫린 고속도로에서 100킬로 속도로 달리는 맛도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좋더군요.
어떤 사람들이 스피드를 즐기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흑흑. 답답함엔 역시 뻥 뚫리는 맛이 있어야.

아무튼 원보도 있고 월병도 있고 바다도 있는 인천 둏구나.

덧글

  • 키르난 2013/10/17 08:08 #

    하지만 차가 없으면...ㄱ-;
    차가 있다면 아마 저는 강릉으로 달리겠지말입니다. 커피, 커피, 커피! -ㅠ-
  • TITANESS 2013/10/17 15:06 #

    아.. 항상 차이나타운은 지하철로 다녔는데, 주차장이 괜찮다니 애 데리고 다녀올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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