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를 보면 내 가슴 뛰네 그 외 만화 잡담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56407&no=82

아침 출근 중에 안 졸면서 갈 때 어쩌다 옆차선을 달리는, 혹은 맞은편에서 오는 리무진 버스를 볼 때마다.
나는 지금 하기 싫은 업무, 최소한의 예절만 간신히 있을까말까인 팀원들, 이런 직장으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가고 있는데.
지금 저 버스 안에 탄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아마 나보단 행복할 꺼야, 뻘한 생각들 많이 했는데.

이 분이 제 심정을 딱 잡아 포현해주셨네요.
정주행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표현도 아주 거슬리는 표현도 있지만 그림으로 자기 자리를 잡고 소통하는 것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리무진 버스 타고 싶다.
아............공항 가고 싶다.

-> 현실에서 떠나고 싶다, 인가봅니다. 섬 아닌 섬나라인 대한민국에선 특히나 공항이 바로 떠나는 관문이니까.

뱀발: 고민하다 여행밸리로

덧글

  • 삼별초 2013/09/16 07:44 #

    다음주에 떠납니다 ㅎ
  • 사노 2013/09/16 20:17 #

    불에 태워라!!
  • 키르난 2013/09/16 10:22 #

    저도 날마다 리무진 버스를 봅니다만..... 왜 면역이 안 생기는 걸까요. 다른 것들은 자주 보면 시큰둥하고 그러려니 하는데 리무진 버스만큼은..ㄱ-;
  • 사노 2013/09/16 20:17 #

    네ㅠㅠㅠㅠㅠㅠㅠ절대ㅠㅠㅠㅠㅠㅠ십몇번을 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天照帝 2013/09/16 10:43 #

    아 공항병...OTL;;;
  • 사노 2013/09/16 20:18 #

    아.....공항병.......
  • 한이연 2013/09/16 11:26 #

    얼마나 속이 디비지면 리무진을 보고 절규를... =_=;;;
  • 사노 2013/09/16 20:18 #

    현실이 갑갑한 거지요;
  • 마스터 2013/09/16 13:50 #

    전 공항철도 안에서 모니터의 출국정보랑 현지날씨를 볼때 제일..TT
  • 사노 2013/09/16 20:18 #

    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된장오덕 2013/09/16 20:14 #

    하하 저 추석 끝나묜 세부가는데 하하하
  • 사노 2013/09/16 20:18 #

    불에 태워라!!!!! 222222222222222222
  • 레아라 2013/09/17 01:27 #

    제가 하네다공항에 밤샘알바하고 아침 첫차로 돌아올때에 딱 저런기분이었는데.........
    반대족에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먼산)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