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의 만찬 나의 먹을거리 잡담


인심 후한 분식집이 근처에 있다는 게 지금 직장의 몇 안 되는 장점 중 하나.
떡볶이 2000원, 튀김 1000원.
떡볶이는 먹다 남겼습니다.(.......)

떡볶이도 맛있는데 튀김도 깔끔해요.
납작만두와 김말이는 좀 작은 거긴 해도 2개씩, 거기에 야채튀김.
김말이 안쪽은 저렇게 매콤해서 더 맛있어요.

...........아 직장생활 낙은 월급날과 몇 안 되는 밥집 딱 그 정도네요. 빨리 다른 데로 발령나기만을 빕니다ㅠㅠㅠ

덧글

  • 나이브스 2013/09/11 09:17 #

    3천원의 행복...

    요즘은 페스트 푸드 점도 잘 안하는...
  • 사노 2013/09/12 08:27 #

    롯데리아 점심 데리버거가 2900원이던가요...
  • 키르난 2013/09/11 10:04 #

    3천원의 행복.... 저런 낙이라도 있어야지요. 아, 날이 궂으니 정말 분식이 확 땡깁니다...;
  • 사노 2013/09/12 08:27 #

    오늘 점심엔 저거나 먹어야겠습니다ㅠㅠㅠ
  • 한이연 2013/09/11 10:57 #

    프렌차이즈 분식집에 비교한다면 정말 괜찮은 양이네요. 먹고 싶어집니다.. =_=;;
  • 사노 2013/09/12 08:27 #

    배불러서 남겼어요. 3000원의 만찬.
  • 삼별초 2013/09/11 11:09 #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죠 (…)
  • 사노 2013/09/12 08:27 #

    그렇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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