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이 보는 아랫것들의 화목함 나의 일상


거절할 거 뻔하지만
그래도 말 안 걸면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니깐

안가고 싶다고 말하면 간단하지만
동료니까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거 싫으니깐


다 같이 온천 갈 건데 주말에 같이 갈래?
가고 싶지만~~~연휴에 벌써 약속 다 잡혀있어서 미안해~
여자들은 느긋해서 좋구먼
어디가?

-------------

물론 더 심하면 저런 예절까지도 무시하게 됩니다만.
저런 물밑을 모르고 상사들은 그냥 겉으로 조용하면 만족하죠, 네.

출처; OL진화론

뱀발: 고민하다 일상밸리로

덧글

  • 키르난 2013/09/04 08:49 #

    남의 이야기가 아니로군요..(먼산)
    저는 안가는 쪽이라, 매번 안 간다고 답하긴 하는데 또 안 물어오면 서운하단 말입니다.OTL
  • 삼별초 2013/09/04 09:13 #

    윗분들은 가만히 계시면 최고죠
  • 나이브스 2013/09/04 09:29 #

    그래도 뭔가 한마디 해주고 싶은 것이 윗분들의 생리...
  • 天照帝 2013/09/04 11:18 #

    ...저게 딱히 여자들만 저런 것도 아닌데 저 눈치없는 상사 같으니;
  • 에데스 2013/09/04 11:47 #

    ㅋㅋㅋ 저 상사 제 상사네요 -_-)b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