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놈의 팔랑귀는 트러블관리, 그리고 모공관리라는 말에는 아기코끼리 덤보의 귀마냥 펄럭댑니다.

(.............)
세일이라지만 유통기한이 널널하네요.
나: 비쉬? 프랑스어인가?
남친: 아 잘 알지 비쉬.
나: (올 이 화장품 안단 말이지? 좋다면 사야지)그래? 뭔데?
남친: 나치독일 때 프랑스 점령 시 임시정부가.....

나: 닥치삼
아 밀덕이란.
(..................)

30% 세일은 서민도 춤추게 합니다.(?)

바르고 나서도 별로 미끄럽다는 생각이 안들구요.

올리브영 가서 두 개 더 사놨습니다.
일단 바른지 한 달째인 지금 화농성 뾰루지나 여드름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생리전에도 하나 날락말락?
그리고 심했던 것도 가라앉았습니다. 오돌토돌한 느낌도 많이 사라졌지만 이건 네이처리퍼블릭 어쩌고 제품도 병행했으니 잘 모르고.
화농성 여드름은 정말 잘 잡아주었습니다. 그러나 빨간 여드름 흔적은...........
좀 흐려지긴 해도 사라지진 않네요.
하지만 지름신 무지 싫어하는 진정한 절약녀(?) 엄마느님께서도 제 얼굴을 보시더니 그건 사놔야겠다며 지름을 종용하셨습니다.
비쉬 제품은 동생양이 클렌징폼 샀을 때 몇 번 써보고 가성비 별로네 그랬는데.
이 크림은 제 피부에 무지하게 잘 맞네요.
단, 한여름엔 이것만 발라도 상관없었지만 벌써 습도가 낮아진 요즘엔 이것만 바르고 자차를 바르니 오후엔 버석거립니다.
두 개 더 질러놨는데 하나 더 지를까말까........;;
뱀발: 제 피부는 더러운(........) 수분부족형지성입니다. 트러블 조금만 힘들면 뇌보다 피부가 먼저 느껴서 뾰뵤뵹 튀어나옵니다;
뱀발 둘: 비쉬 다른 제품도 써봐야되려나.....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
하여간 좋은 크림이로군요... 동생 옆구리를 찔러 하나 사보라고 해볼까요.-ㅂ-;
2013/08/28 11:19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8/29 08:19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