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먹어본 석봉토스트 나의 먹을거리 잡담


옛날(?) 노량진 학원 시절에는 토스트 정말 많이 사먹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노점이 아닌 가게는 세금 내고 위생검사 받고 그게 바보라서 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노점은 끊었습니다.
석봉이나 이삭 토스트 등 토스트도 체인점이 많이 생겼던데 이상하게 토스트라는 건 딱 아침에 먹는 거란 생각이...;;

건강검진 때문에 쫄쫄 굶고 병원 다녀오다가 이대로 들어가면 점심까지 못버티겠군!하는 생각에 그냥 들어가본 석봉토스트.

일단 소스가 맘에 드네요. 뭘 넣었는지(아마도 칠리?) 매콤달콤한 소스가 무척 맘에 듭니다.
치즈토스트가 1800원...요즘은 노점도 치즈토스트는 1500원 받는 세상이죠.
같이 먹었던 커피도 뭐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 수준.
앞으로 토스트가 땡긴다면 요놈이나 먹어봐야겠어요. 매콤달콤은 진리인가봅니다.

덧글

  • 키르난 2013/08/26 09:02 #

    매콤달콤은 진리입니다. 매콤달콤한 치킨... 양념치킨은 그야말로 맥주를 부르지요.
    전 프라이드파라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만;;;;
  • 사노 2013/08/28 08:29 #

    오오오 치느님 치맥느님.......
  • 배길수 2013/08/26 09:56 #

    매콤+달콤+새콤 = 42죠
  • 사노 2013/08/28 08:29 #

    아하!
  • 나이브스 2013/08/26 11:20 #

    나름 성능비는 하죠.
  • 사노 2013/08/28 08:29 #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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