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겨드랑이 제모 문제 그 외 만화 잡담


카디건은 OL의 여름 필수품
하지만 카디건에는 2종류가 있어

이 탱크탑 맘에 드는데 쳇
추워서 어쩔 수 없이 입는 카디건과
더워서 어쩔 수 없이 벗는 카디건
오늘은 좀 손질 부족이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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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제가 국딩일때 중딩일때 심지어......대딩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여자들이 전반적으로 겨드랑이 제모를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 때 잠시 1년간 지금 사는 집을 부모님께서 빌려주고 목욕탕이 없는 집에서 살아서 가서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길래 떠오르는 순간.

그런데 요즘은 원치 않게 보게 되는 순간에서도(주로 전철) 다들 깔끔하시네요. 이런 것도 유행인건가......
색계라는 영화에서 여주의 겨드랑이를 보고 놀란 사람들도 있다던데 그 때는 안 깎았다니깐 뭐.

아무튼 미의 기준이라는 건 계속 바뀌고 남자들도 털 다듬는 그루밍족이 는다던데 그냥 다 같이 안 깎고 내버려두는 구차니즘이 미로 자리잡으면 참 좋겠다.......웅얼웅얼....

뱀발: 출처 OL진화론
뱀발 둘: 직장도 에너지 절약이고 전철도 절약이라 카디건은 아주 시원한 버스나 카페용으로 상비하고 이씁니당.

덧글

  • wkdahdid 2013/08/24 13:25 #

    은근 귀찮죠....
  • 사노 2013/08/26 08:20 #

    그렇죠.....
  • 나물 2013/08/24 15:15 #

    귀찮은데 안하면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위축되는 것 같아서ㅠㅠ
  • 사노 2013/08/26 08:20 #

    여름에만.....합니다.......한 2주에 한 번.....;
  • 조욱하 2013/08/24 18:34 #

    색계에서 여주인공의 그 장면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서 겨드랑이털을 깍지 않는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 사노 2013/08/26 08:20 #

    알고 있습니다.
  • 나이브스 2013/08/24 21:18 #

    저도 정말 털이 잘나서 참...
  • 사노 2013/08/26 08:20 #

    남자와 여자의 겨드랑이 사정이 좀 달라서......흑흑. 개인적으로는 같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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