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나 환자 등 아무튼 물로 머리 감기가 힘든 사람용이라죠.

위생에 철저한 엄마느님이 아침에 보고도 괜찮다고 해서 그냥 출근은 했는데.
점심 지나고나서부터 이상~~하게 신경이 마구마구 쓰이더라구요. 겉보기에도 괜찮긴 했지만.
이때다 싶어 사무실 책상 서랍에 모셔놓은(?) 드라이 샴푸를 써봤습니다.
감상.

문제는 흔들어서 뿌린 하얀가루를 손으로 마구 섞어주다가 느낀 건데.
씻어도 씻어도 이게 되~~~게 꺼림칙해요.
급한 대로 효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날 저녁 깨끗이 깜고 다음날에도 이상하게 남은 이물질 느낌과 냄새.
손도 하루 종일 몇 번을 씻어도 꺼림칙하구요.
너무너무 바쁘고 힘든 날 머리가 신경쓰일 때 급한 대로 효과는 있는 것 같은데, 자주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비상용이지 일상용으로는 못쓸 거 같아요.
그래도 세일 가격으로 샀기에 후회는 없다......OTL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
근데 이거 떡졌을때 말구 머리감고 드라이하고나서 조금해주면 기름끼는 속도가 느려지긴 하더라구요
머리 안감은 오후에 정말 딱이에요!
퇴근후 약속잡히면 잘 쓰긴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드라이샴푸보다
저 제품이 쓰기 편했던거 같아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