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리는 게 별로 없어 패스하려고 하던 터에.
마침 스트레스로 지름신이 뭔가 하나 지르지 않으면 이번 주말 기분이 꿉꿉할 것이야!라는 계시를 내려...
그냥 서점에서 보고 홧김(?)에 지른 슈어 8월호.
.......홧김이라지만 컨실러라는 게 뭔지 흥미도 있었고. 색조화장도 안하는 주제에.
그리고 무엇보다 정품은 2만2천원이라고? 잡지는 6000원인데?라는 숫자의 힘도 있었고.

색조화장은 안하지만 살짝 보정효과가 있는 오르비스 자외선차단제를 쓰는데.
자차 바르고 나서 컨실러를 살짝 점 있는 데 발라주니까.

엄청 신경쓰는 것을 살짝 가려줘서 덜 신경쓰이게는 해주네요.
가벼운 마음에 샀는데 생각보다는 안 가려주지만 그래도 기대치만큼은 가려줘서(어렵다.........) 일단 잡부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잡지 내용은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다능.
어차피 컨실러 사니까 잡지가 따라온 거라능 그렇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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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이거 컨실러 좋아보여요 왠지 미네랄화장품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