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맛있게 먹었던 군것질거리 나의 먹을거리 잡담




일명 와사비콩. 와사비 빈즈.
일본 사는 조카들 얘기 들어보면 동네의 군지(이른바 불량식품 파는 문방구 비스무리한 가게;)에서 개당 10~20엔쯤 주고 많이들 사먹었다고 하네요.
요즘은 이 손가락만한 쪼끄만 놈 한 봉에 30엔이던가.
아무튼 와사비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거 한 봉 뜯다보니.
헐.
세일가 8000원하고 얼마 주고 산 큰 한 봉지 3모녀가 하루만에 다 먹어버렸어......OTL.
맥주하고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중독성 심해서 더는 안사기로 했어요;;

홋카이도 다시마.
설탕과 다른 양념으로 보존 간식이 된 다시마.

그러나 70g에 원래는 만원이 좀 넘는 가격이니 너무 비싸네요.
현대백화점 수입식품코너에서 5000얼마 주고 사면서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비리다면 비릴 수도 있는데 생선비린내가 아니라 다시마까지는 어떻게 허용이 되네요.
이것도 싫어하는 사람은 되게 싫어할 맛인데 맛있게 쳐묵쳐묵.
한 1주일 간식 되겠지 했는데(조용히 혼자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회사에서 3일만에 작살냈습니다.

.......역시 그냥 목사탕이나 빨아야겠어요. ㅠ.ㅠ

덧글

  • 키르난 2013/08/01 08:43 #

    자꾸 집어 먹는 간식은 집에 들이지 않는 것이 답입니다..ㅠ_ㅠ;;; 가져다 놓으며 일주일 가겠거니~ 하고 나서 다음날 되면 이미 없어요.;;
  • 사노 2013/08/02 07:50 #

    맞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Vapid 2013/08/01 09:58 #

    오오, 와사비 빈즈 먹어보고 싶네요 *_* 무슨 맛인가요??
  • 사노 2013/08/02 07:50 #

    고소하다가 허를 찌르며 역습하는 와사비의 매콤한 맛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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