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데스크엔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법 소소한 쇼핑 라이프




나쯔메우인장...이라는 만화를 본 적은 없지만.
이 냥코센세란 캐릭터가 귀여운 건 어깨 너머 아니 모니터 너머로 몇 번 봤지요.



용산에 퍼시픽림 영화 보러 갔다가 근처 대형서점에서 발견한 이 뽑기.
어느새 정신이 들었더니 이 작품 본 적도 없으면서 8000원을 날리고 만워 날리기 직전에 간신히 자제력을 되찾았다능.
이 갸샤퐁인가 뭔가에 가산 탕진하는 사람의 기분을 알겠다능...그렇다능...



짜증날 때마다 배때기를 손가락으로 꼬옥 눌러봅니다.
표정을 봐도 좀 스트레스 완화가 되는 기분이네요.
역시 치유계 캐릭터(인지 아닌지 몰라도;;)는 소중합니다ㅠㅠㅠㅠㅠㅠ

이놈은 레어라면서 별로 귀엽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집 모니터 앞에 뒀어요.

뱀발: 역시 평정엔 덕심이 쵝오인가 그런 것인가 아니다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선 덕질이 필요하고 덕질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직장 다녀야하고 스트레스가 생기고 아 이것이 무간지옥..............

덧글

  • 나이브스 2013/07/31 08:25 #

    역시 고양이는 힐링의 아이템...
  • 사노 2013/07/31 18:26 #

    제겐 요크셔테리어...ㅎㅎㅎ그런데 관련 굿즈가 없어요ㅠㅠ
  • 키르난 2013/07/31 09:02 #

    10권까지는 꾸준히 봤는데, 거기까지는 일단 츤데레(...) 캐릭터입니다. 너는 내 밥(식량)인 거고, 도시락 지키는 심정으로 널 구해줄게! 라고 했는데 어느 새 찰싹 달라붙어 있게 되었다는 설정이던가요. 게다가 원래 모습은 요괴 구미호인지, 하여간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요괴입니다. 근데 어쩌다가 마네키네코에 들어가서...ㄱ-;;;;

    마지막의 무간 지옥은 그저 웃습니다. 허허허허...;ㅂ;
  • 사노 2013/07/31 18:27 #

    어쩐지 우시오와 토라(요괴소년 호야)가 생각나네요!
  • 한이연 2013/07/31 15:04 #

    1기 엔딩곡이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들었던 애니네요.. 덩달아 만화까지 보게 되었는데... 애니쪽은 힐링도 해주더군요. 아기제비 이야기는 보면서 눈물펑펑.. 냥코센세 은근히 귀여워요 ㅋ 최고급 요괴지만.. ㅡㅡ;;

    하지만 뽑기는... ㅠㅠ 쩝
  • 사노 2013/07/31 18:27 #

    읽어보지도 않은 만화의 캐릭터인데 돈을 갖다 바쳤습니다;
  • 메이밍밍 2013/07/31 15:30 #

    냥코센세!!! 저 동그란 배가 매력이네요^^
    애니는 일화보고 너무 울어서 만화책이 더 좋아요 적당히 담백하게 맘을 어루만져주는 치유계만화에요. 물론 보다가 또 펑펑 울지만요 ㅠㅠ
  • 사노 2013/07/31 18:27 #

    한 번 봐야겠어요~~
  • Vapid 2013/08/01 10:01 #

    오오오 냥코센세!! 귀엽죠 귀엽죠!!
    근데 만화는 재미있긴 한데 모든 인물들이 다 착하고 토닥토닥 우쭈쭈 이런 느낌이라;
    확실히 치유계이긴 하지만 제 취향이 아니었네요 ^^; 냥코센세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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