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도넛의 팥빙수 잡상 나의 먹을거리 잡담




우동집에서 돈까스 시키면 안되고 돈까스 집에서 우동 시키지 말라는 격언(?)도 있지만.
오랜만에 미도의 쫄깃쫄깃 도나쓰(도넛이라고 하면 안될 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나 하나 씹어볼까 들어갔다가.
옷 여기에도 팥빙수가!
그래서 시켜본 녹차 팥빙수입니다.

공장제 팥.
푸석푸석한 얼음.
달디단 녹차맛.
씹을 때 입안이 시원하긴 하지만 그뿐.
위에 올려진 떡은 길거리에서 1000원에 6개 파는 그 맛없는 단맛.


앞으로 미도에선 그냥 도나쓰나 먹어야겠습니다.
끄읕.

뱀발: 역시 도넛 가게에선 도넛이나.(.........)
뱀발 둘: 그림출처 유미조 님

덧글

  • 한이연 2013/07/19 08:42 #

    가게 주메뉴를 벗어나면 평범.... 수준인건 어딜가던 마찬가지인가봐요.. -ㅅ-; 그래도 비주얼은 맛있어보이네요..
  • 사노 2013/07/19 12:53 #

    저도 비주얼에 속았답니다......
  • 키르난 2013/07/19 09:07 #

    하하하....... 미도에 간지가 언제인지도 잊었지만; 하여간 먹으면 안되는거로군요.ㅠ_ㅠ
  • 사노 2013/07/19 12:53 #

    미도에선 도넛에만 먹겠습니다ㅠㅠㅠ커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watermoon 2013/07/19 11:36 #

    미스터 도넛 폰데링을 좋아하는데 대전에는 한번도 못봤어요
    서울도 강변 터미널에 있어서 버스 탈때마다 사먹었는데
    거기는 커피도 맛이 없었다는....
  • 사노 2013/07/19 12:54 #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R E N 2013/07/19 16:06 #

    오오, 저것은 제가 혼자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 빙수 퀄리티 --;;;
    미스터 도넛은 폰데링과 엔젤 크림이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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