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의 모든 것> 잡담 소설, 영화, 음악 등등


유메마쿠라 바쿠의 소설 음양사의 무크지입니다.
오카노 레이코의 만화 음양사는 제게는 흑역사 적어도.........(..........) 제게는 말이죠.
옛날 옛적 한 10여년 전에 음양사 독본이 나온 적은 있는데 그 책은 뭐 그냥 그랬고.



그나저나 이 무크지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적어도 이 음양사는 손으로 쓰시는군요.
와우 간지 좔좔입니다.

이유는 그냥 익숙해서.(.......)
전 처음으로 뭔가 글을 끄적거린 것부터가 워드나 한글이었던지라 오히려 하얀 원고지를 앞에 두면 막막할 것 같네요.
물론 국딩(.....) 때 뭔가 많이 원고지에 써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보건데 진짜 음양사 팬이 아니면 그닥 추천할 만하지 않습니다.
알고 싶던 비하인드나 작가의 얘기보다 주변 겉다리(?)가 많고.
인터뷰도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걸 모은 건데 전 그게 거의 다 있거든요.(.........)
물론 25년간 꾸준히 팬질하지 않은 사람(.......전 딱 10년 됐네요;;)이라면 후회하진 않을 정도입니다.

뱀발: 소설을 쓸 때 아베노 세이메이는 영화 1, 2의 주연인 노무라 만사이로, 미나모토노 히로마사는 오카노 레이코가 그린 이미지로 상상한다네요.

뱀발 둘: 사실 오카노 레이코 인터뷰가 길어서 빡친(......) 것도 있습니다. OTL.

덧글

  • 天照帝 2013/07/10 16:59 #

    그렇다는 건 오카노가 최소한 캐릭터 외모는 잘 잡았다고 볼 여지는 있군요. 노무라 세이메이도 사실 만화에서 바로 끄집어낸 사람같이 생겨서...


    문제는 그래 놓고 메리수 자캐 마쿠즈 납시오~ 에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그렇지.



    ...잠깐. 근데 음양사 덕질하신 거 제가 아는 것만 10년 넘는데?
  • 사노 2013/07/11 08:16 #

    그렇죠, 메리수 자캐 마쿠즈 나오기 전까진 저도 재밌게 봤는데, 세이메이더러 마쿠즈가 온리유를 부르고 그 반대로도 부르고, 그러니 유메마쿠라 바쿠가 자기 소설 후기에 <나의 세이메이가 다른 세이메이와 다른 건 히로마사 때문이다> 쓰고.....아름답고 우아하게 헤이안 식대로 디스질....(..........)

    그리고.....아....만화 처음 본 거 합하면.....네......하이텔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 키르난 2013/07/10 08:32 #

    오카노 레이코의 히로마사는 참 좋지요. 전 그 여자아이가 등장하는 시점에서 멈췄던 걸로 기억합니다..-ㅂ-; 내용은 궁금하긴 한데 오카노 레이코 인터뷰가 길다면 아마 안 읽을 것 같아요..;;
  • 사노 2013/07/11 08:16 #

    오카노 레이코 인터뷰 중에 황당한 부분이 있어서 그건 올릴 거 같습니다. 황당한 정도가 아니라 분노 수준이지만.....;;
  • 애쉬 2013/07/10 09:31 #

    오카노 레이코판 음양사가 너무 좋아서 빠진 한사람입니다.

    바쿠의 원본 소설을 보고 싶은데 일어가 안되고....번역본은 괜찮을까 주저주저했네요

    좋은 번역판본 아시면 좀 추천을 바랄께요^^
  • 사노 2013/07/11 08:16 #

    손안의책, 이란 출판사에서 정판을 꾸준히 내고 있어요. (^^)/
  • 키르난 2013/07/11 08:25 #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는 한 곳에서 밖에 안나옵니다.^^ 사노님이 말씀하신 손안의책이예요. 번역도 무난하다 생각하고요.(게다가 이분, 이글루스 유저였지요; 지금은 쉬고 계신듯;) 김소연씨 번역으로는 북스피어에서 나온 미미여사의 에도시리즈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ㅂ'
    번역 나온 책도 은근히 많아서 올 여름 동안 충분히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훗훗훗~
  • 애쉬 2013/07/11 16:28 #

    오 감사합니다^^ 번역이 괜찮은 모양이네요^^

    여기가 음양덕 소굴(?)이였군요 ㅎㅎㅎ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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