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나니야. 우리집 나니야


아침에 출근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굼벵이 허물 벗듯(은 어무니 말씀;;) 쏙 빠져나온 자리에 저러고 터를 잡더니만.

핸드폰 들이대니까 저러고 쳐다보더니.
하품 한 번 쉬고 도로 자더라.
느아쁜 놈. 나는 출근 준비하느라 눈물이 나는데.(............)

엄마 그래서 제가 이불을 개키지 못했어요.
제가 게을러서가 아니에요.
나니가 있길래 차마 개키질 못했을 뿐이에요. 정말이에요.(......)

정말인데 정말이 아닌 것 같은 손나느낌 그런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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