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의 용오 신간이 나왔군요. 그 외 만화 잡담


시모키타 반도 편이라면.
묭초루......가 아니라 명철씨가 나오는, 북한과 일본 공안이 얽힌 껄끄럽다면 껄끄러운 이야긴데.
어차피 원판이 다 있긴 하지만.

어른의 사정이라는 게 어쩌면 북한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돈 문제였을지도. 으음.

뱀발: 이 시리즈는 용오 국내편인데, 최신 연재는 대만편이었으니 다시 국제편으로 돌아가려나요.
뱀발 둘: 오사카 편의 용오 동창을 보고 용오 불사신이냐 기겁한 게 엊그제 같은데.
뱀발 셋: 다시 봐도 묭초루 아저씨 멋져. 하지만 생각해보니 간첩 이전에 마약사범이야...OTL

덧글

  • 연후 2013/06/27 18:26 #

    용오 저거 라이센스가 우째 나오다 말아서..ㅠㅠㅠ 그래도 나온건 거의 본것 같습니다만. 진짜 중고딩때 재밌게 봤었는데.(그것도 어언 십오년 가까이 됐을지도..ㅠㅠ그때 당시야 일본이름도 한자 그대로 발음한걸로 써서 용오지만, 더 늦게 나왔으면 유고가 됐을려나요.)이제 들여놓는 대여점도 없고(책값이 나날이 비싸져서 그런것도 있고 교섭이라는게 대중적인 소재가 아니어서..그리고 이건 당연!!히!! 애들은 가라~19금이죠. 늠 끔찍하잖아요.)정 보고 싶으면 사서 봐야겠네요.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 대체 이 양반은 고문을 그리 당하고도 그 놈의 교섭이 뭐길래 질리지도 않고 하냐!!! 그 생각이 듭니다.-_-;;(뭐 범인이 아니니 그러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한 번 하고 나서 줄행랑 칠거예요.)나는 나이들어 가는데.. 이 양반, 회춘의 비결도 좀 알고 싶고 그럽니다요. 뭐 돈이야 많이 받을거니까 그 돈으로 쉬는 동안 관리라도 열심히 하나?;;
  • 사노 2013/06/28 07:50 #

    오사카 편에선 동창이라고 나오는 중년남을 보고 기염을 토했죠. 아놔 얜 나이도 안 먹어. 십대 때는 좀 더 상큼하긴 하지만.....
    저도 유고보다는 용오가 더 익숙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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