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쵝오인 블루베리 빙수와 망고 빙수를 만나다 나의 먹을거리 잡담



사실 빙수라면 아무 것도 안 넣은(연유 제외;) 우유빙수나 팥빙수(젤리나 다른 과일 안섞인 옛날식)만 먹었습니다.
그런데 과일빙수도 이렇게 맛있는 거였군요.

블루베리 자체는 눈에 좋대나 어쨌대나 그런 얘기가 없더라도 좋아하는 맛입니다.
가격은 좀 되지만(8000원) 고운 빙수에 이렇게 블루베리를 통째로!

블루베리 빙수라고 해서 기껏해야 조금 얹고 즙만 끼얹겠지 했는데.
와 블루베리 빙수라는 건 맛있는 거구나.
다른 건 하나도 섞이지 않고 곱게간 얼음+블루베리+연유 조금뿐.

그래서 또 시켜몬 신메뉴, 망고빙수.
전 망고주스도 망고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망고라는 게 이렇게 뒷맛이 깔끔하고 좋은 거였군요.
처음엔 좀 달지만 뒷맛이 깔끔하고 상쾌한 건 오히려 블루베리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건 조금 더 비싸서 9000원이긴 하지만 얼마든지 더 먹을 것 같아요.
단, 양과 가격 때문에 둘은 와야 시키겠지만;;;

그냥 팥빙수도 예술인 카페 설의 신메뉴 빙수들입니다.
위치는 4호선 안산행 산본역 바로 근처.

덧글

  • Vapid 2013/06/05 12:34 #

    헐!!!!! 브...블루베리랑 망고가!!!! 저렇게 많이!!!! 안되겠어요 저기 유명 맛집 되서 사람 몰려서 과일양 줄여서 주기 전에!!!(...) 가야겠군요 ㅇㅠㅇ 하악하악 데려가주세요 XD (길치;;)
  • 핑크히카 2013/06/05 12:37 #

    산본역이라니 멀어서 안 되겠지만 비주얼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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