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도 런치 메뉴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사진의 난로 좀 활활 타올랐으면 할 정도로 추운 4월 주말이었어요ㅠ.ㅠ


오늘의 스파게티는 그날그날 물어봐야 아나봐요. 아 당연한 건가.
이날은 볼로네제 파스타였습니다.





답니다.
너무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스도 달고 고기도 좀 단 편입니다. 앞으로는 식사하러 간다면 스파게티만 먹을 듯요.
1000원 추가면 5000원 드립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주말에도 런치가 가능한 게 매력적입니다.
단지 추웠어요......춥다고 말할 걸 그랬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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