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7


착한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게 해준 짤방.
요즘 직장에서 아주 절실하게 이 진실을 느끼고 있습니다.

1. 그러니까 복지업무의 가장 큰 단점은 힘든 사람만 대하니까 나도 마음이 퍽퍽해진다는 겁니다.
2. 몸무게는 빠졌는데 얼굴만 빠져서 얼굴이 이제 닥터 키리코 코스프레 해도 될 정도로 쾡합니다. 문제는 진짜 빠져야할 팔뚝, 엉덩이, 허벅지는 그대로 아니 더 처졌다는 거죠 아 하늘이 울고 땅도 울고 전미가 울었다.
3. 일이 힘든 것<<<<<<<<넘사벽<<<<<<<<직장 내 인간관계.
4. 그나마 그 인간관계도 상사는 개념이고 괜찮으니 다행입니다. 문제는 팀원.
5. 쿨스루를 더 유념해야겠습니다. 쵱캐에 대한 사랑으로 버.......버텨! 이.........인내!!!!!
6. 부디 오늘도 무사히.

덧글

  • Vapid 2013/04/17 12:18 #

    그래도 상사가 想死가 아닌 점은 천만다행이신데... 아무리 팀원이라도 이걸 죽여 살려 할 수도 없으니까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 사노 2013/04/18 08:10 #

    아니에요. 업무적으로는 민폐가 없는데.......뭐랄까, 마치 여학교에 전한간 심정이랄까요. 하하.
  • watermoon 2013/04/17 12:55 #

    전 살이 쩌서 엉덩이랑 허벅지는 토실토실한데
    얼굴을 이상하게 빠지고 있다는......흑흑흑
    힘내세요
  • 사노 2013/04/18 08:10 #

    저 조금 있으면 아니 현재로도 얼굴만으로는 닥터 키리코 코스프레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흐어엉
  • 키르난 2013/04/17 13:36 #

    6. 오늘도 무사히...;ㅂ;
  • 사노 2013/04/18 08:10 #

    어제는 진상 하나 있었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습니다. 아 오늘도 제발 무사히ㅠㅠㅠㅠㅠ
  • ganesha 2013/04/18 10:21 #

    맞아요 바로 그거에요, 힘든 사람의 힘든 말만 들으니 같이 퍽퍽해지는게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 미니 2013/04/18 12:19 #

    사노코 뗀떼!
    (타의적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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