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보험, 올레안심플랜 잡담. 개인적 잡담



1. 스마트폰(갤럭시3 32기가)를 산 지 7개월만에 도난&분실을 당했습니다.

2. 만들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4700원 제일 비싼 올레안심플랜을 들었습니다.

3. 보험이란 게 장사인지라 자기부담금 등등 결국 따져보면.........XXXX이지만 별 생각 없이 들었죠.

4. 최하 자기부담금이 24만원이었고.

5. 결국 갤럭시3 16기가의 최종 자기부담금은 34만원이었습니다. 거기에 유심 별도.

6. 올레안심플랜에 목이 쉬도록 통화한 결과 반은 만족스러웠고 반은 저를 진상 김여사로 만들더군요.

7. 내 선택기가 뭐냐는 질문에 메일을 보내준 것이 기종(금액) 이렇게 9가지였습니다. 전 처음에 당연히 기기값인 줄 알았습니다.

8. 다음에 결정하고 전화했더니 그 금액은 자기부담금이라고.

9. 설명도 개차반으로 하더니 팀장이라는 사람은 자기네들이 설명을 빼먹었을 리 없다고 오리발.

10. [제가 그럼 뭐뭐 받을 수 있나요?] [네~고객님. 기기와 금액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은 안되나요]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신청하신 핸드폰에 문자로만 발송 가능합하니다] [네]

11. 이 대화에서 금액을 자기분담금이라는 설명 한 마디만 했어도 화는 덜 났을텐데.

12. 아무튼 진상으로 찍힌 건지 월요일 신청하고 어제 수령했습니다.

13. 이제 스마트폰은 손 아니면 가방 속 백인백에 넣고 지퍼를 잠그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뱀발: 훔쳐간 놈은 삼대가 고자가 되고 대포차에 치어버려라.

덧글

  • animelove 2013/04/04 10:05 #

    올레 안심플랜이 완전 계륵이죠
    보험 자기부담금이 출고가의 30%인지라
    처음나올때는 자기부담금이 5만원고정되어 있어서
    그나마 쓸만했는데 자기부담금을 확늘려버린지라 걍 해지하고 쓴기억이 있네요
  • 사노 2013/04/05 08:24 #

    처음엔 5만원이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전 24만원+10만원을 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3/04/04 15:36 #

    아하하... 어쩌다가.... 그래도 조심하세요
  • 사노 2013/04/05 08:24 #

    이제 손 아니면 백인백 안. 명심해야겠습니다.
  • 연후 2013/04/05 11:10 #

    어떡해요.ㅠㅠ 사신지도 얼마 안되시지 않으셨어요?ㅠㅠ핸드폰 잃어버리셨다니까 저도 같이 속이 쓰리네요. 앞으로는 앞주머니 지퍼로 된 가방이던지, 아니면 가방 안쪽에 핸드폰 꽂이도 있는 가방을 들고 다니시면서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백인백은 좀 번거롭지 않을까 괜한 생각이 듭니다. 역시 그냥 옷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가방에 있을때보단 불안하긴 하더라고요. 빠질거 같고요. 저는 절대 손에 안 들고 다니고, 항상 가방 안에 넣어서 다닙니다. 그렇지 않고선 떨어뜨릴까 잃어버릴까 불안하더라고요. 핸드폰에 대해선 지나친 조심성 때문인가 효과도(?)많이 봤고요. ^^;
  • 2013/04/06 20: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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