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질러버린 레스포삭 무크지 부록 백인백. 소소한 쇼핑 라이프


교보 영풍 등 외서 취급하는 대형서점에 거짓말 좀 많이 보태서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레스포삭 무크지.
그만큼 주문양도 많았다는 소릴까요.
아무튼 교보에선 2만원이었는데 북오프 신촌점에서 16000원 정도에 팔길래 그만 충동구매했습니다.

요렇게 3가지.
여러 일도 있고 우중충하니 으외로 할마시(......)스럽지 않은 리본 무늬를 골라봅니다.
그런데 까만색도 또 이쁘네.
네, 남의 떡이 커보이고 남의 집 잔디가 더 푸르고 그런 거죠.

내부 이렇습니다.

바느질 실합니다.
오오오 구성도 지금껏 산(그래봤자 4개째....아......많나;;) 백인백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수납력 짱입니다.
이것저것 물건의 위치를 정해둬야겠어요.
특히 휴대폰....ㅠ.ㅠ 앞으론 손 아니면 이 백인백 포켓에 넣으리ㅠㅠㅠㅠㅠㅠ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논노 11월호 부록 토트백에 레스포삭 무크지 백인백에 역시 논노 1월호인가 부록 파우치.
아 나는 잡부나 무크지부록 인생.
아 나는 살뜰.......하다고 쓰고 싶지만 어무이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을 듯.

후회 없는 지름이었습니다.
앞으로 몇 년은 잘 쓸 듯 합니다.


덧글

  • 키르난 2013/03/28 08:49 #

    그러고 보니 저는 백인백이 하나도 없군요... 요즘은 그냥 백팩 앞주머니에 몽창 몰아 넣고 다닙니다.'ㅂ';
  • 사노 2013/03/29 07:55 #

    백팩이라.................저도 좀 알아볼까요;; 급땡기네요;;
  • 아공 2013/03/28 08:49 #

    데이지와 리본 두 개 구입했습니다: )
    우리나라는 이런 거 안나오는지.
    얘들도 예쁘지만 카달로그 속 가방들이 예쁜 게 많아서 여행가면 사오고 싶어지네요.
  • 사노 2013/03/29 07:56 #

    저도 지금 카달로그 보고 지름신이 내려왔어요. 면세점 찬스 있다면 꼭 살 것 같아요.
  • 이요 2013/03/28 10:24 #

    백인백이 아니라 그냥 백으로 매도 될 듯한 퀄리티!!
  • 사노 2013/03/29 07:56 #

    오 그런 방법이!
  • 잇힝 2013/04/01 14:22 #

    우앙 저 이거 보고 까만색 질렀는데 가격도 싸고 제품도 너무 좋아서 눈물날 뻔...
    덕분에 새로운 세계(일본 잡부)에 눈을 뜨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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