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큼 주문양도 많았다는 소릴까요.
아무튼 교보에선 2만원이었는데 북오프 신촌점에서 16000원 정도에 팔길래 그만 충동구매했습니다.

여러 일도 있고 우중충하니 으외로 할마시(......)스럽지 않은 리본 무늬를 골라봅니다.
그런데 까만색도 또 이쁘네.
네, 남의 떡이 커보이고 남의 집 잔디가 더 푸르고 그런 거죠.


오오오 구성도 지금껏 산(그래봤자 4개째....아......많나;;) 백인백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것저것 물건의 위치를 정해둬야겠어요.
특히 휴대폰....ㅠ.ㅠ 앞으론 손 아니면 이 백인백 포켓에 넣으리ㅠㅠㅠㅠㅠㅠ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아 나는 잡부나 무크지부록 인생.
아 나는 살뜰.......하다고 쓰고 싶지만 어무이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을 듯.
후회 없는 지름이었습니다.
앞으로 몇 년은 잘 쓸 듯 합니다.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
우리나라는 이런 거 안나오는지.
얘들도 예쁘지만 카달로그 속 가방들이 예쁜 게 많아서 여행가면 사오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새로운 세계(일본 잡부)에 눈을 뜨게 된 것 같습니다.